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부산광역시장 출마가 유력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1일 "해수부 부산시대 개막이 부산의 청년인구 유출과 일자리, 교육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부산 지역 대학 입시 결과를 거론하며 해수부 부산 이전이 단순한 행정기관 이전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공·사립 초·중·고(각종·특수학교 포함) 1학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예산을 마련해 지급하는 것으로, 서울 소재 초·중·고 1학년 신입생들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초·중·고교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해마다 줄고 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에게 책임이 집중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체험학습 자체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서울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초·중·고 현장체험학습·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수련활동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역 초·중·고 1331개교 가운
농구선수 출신 현주엽의 아들 준희 군(17)이 과거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병원에 가까워질수록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준희 군은 결국 "병원 안에는 들어가지 않겠다"며 상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내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진학을 염두에 둔 ‘지방 유학’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인 고등학교는 전국 1112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울·경 지역이 282개교로 가장 많았
초·중·고 학생 가운데 스스로를 ‘수포자(수학 포기자)’로 인식하는 비율이 4년 만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경우 10명 중 4명이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고 답해, 정부가 파악한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의 3배를 웃돌았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산연강재단은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4년도 수상자 27명과 2023년도 수상자 2명 등 총 29명이 참가한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등과 공동으로 ‘제5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을 개최하고 한일 협력 모멘텀을 경제계 차원에서 확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국 고등학교 교사 50명은 25일부터 30일까지 도쿄에서 일본 사회 전반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날은 한일 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일 한국
23일 오전 서울 노들로 김포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정체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쯤 노들로(노들길) 당산역에서 양화대교 남단으로 향하는 구간 3차로에서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처리로 인해 해당 구간은 부분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 여파로 영등포구 한강미디어고등학교 부근 노들길(여의도→김포 방
부산 강서구 명호고등학교가 일본 나가사키현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과서 밖 세계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일상과 문화를 공유하는 방식의 교류로 ‘세계시민 교육’의 실천적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명호고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자매학교인 일본 나가사키현 세이료(西陵)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한국다우는 전국 중·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5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 절감, 쓰레기 저감, 탄소배출 감소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한국다우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2007년 충청권역에서 시작돼 지난해부터 전국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은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이민우 이사와 조정환 이사를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람코자산운용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투자 섹터별 전문화와 업무 기능별 분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인사로, 핵심 사업 부문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검증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4년 만에 두 배 급증교권 보호 위한 제도 정비에도 체감도 낮아교사의 사회적 권위 회복 위한 정책 미흡“교사를 전문성 가진 교육 주체로 인식해야”
교권 보호를 위한 법·제도 정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권 회복을 위해서는 교사의 사회적 권위 제고와 교육활동에 대한 자기결정권 보장이 필요하
서울 서초구가 올해 ‘서초형 교육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교육 분야에 총 319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주민들의 30년 숙원이었던 잠원·반포지역 고등학교 유치가 오는 3월 결실을 맺는다. 청담고가 이 지역으로 이전·개교하면서 높은 학구열에 비해 부족했던 고등학교 문제가 해소된다. 구는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내부 기자재 구입비 20억 원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블리츠웨이)가 지난해 아티스트 4명을 연이어 영입하며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19일 블리츠웨이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문채원을 시작으로 김예림(레드벨벳 예리, 5월), 채종협(8월), 도경수(11월)까지 글로벌 팬층과 장르적 강점을 갖춘 배우들과 차례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K텔레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15일 진행 서울 을지로 T타워 교육 현장에는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수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권혁우 상임대표의 출판기념회가 수원특례시민과 정계·시민사회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기본사회수원본부 권혁우 상임대표의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계·시민사회 인사와 수원특례시민 3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고교학점제 시행 1년 만에 학점 이수 기준이 일부 완화됐지만 학교 현장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하도록 완화됐으나 공통과목에는 출석률과 학업 성취율을 모두 적용하면서 교사 업무 부담과 학생 낙인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4차 회의를 열고 고교학점제
임성근 셰프가 ‘학폭 의혹’에 남다른 대답을 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서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임성근이 직접 ‘학폭’을 언급했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육개장에 들어갈 계란을 풀던 중 “내가 폭력적으로 요리를 하냐. 보시는 분들이 요리가 폭력적이라고 한다. 저 순하다. 손이 빠르다. 폭력적인 게 아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목별 1등급 비율의 지역 간 격차가 상대평가로 치러지는 국어·수학보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종로학원이 17개 시·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2025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등급 비율 최고·최저 지역 간 격차는 영어가 5.9%포인트(p)로 가장 컸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