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항공‧도시 재생‧도심형 미래 산업까지4개 분야 28개 업종 확대…공실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AI 행정 확대 대비 GPU 기반시설 구축…미래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재난복구‧온라인 소산 백업 강화로 24시간 안정적 행정서비스 제공
인공지능(AI)가 민원을 분석하고 도시를 예측하는 AI 행정이 본격화함에 따라 서울시도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개편한다.
5일 서울시는 약 20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사업자를 선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사업 확대에 맞춰 기존 운영조직을 기능별로 세분화하고,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 운영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5일 밝혔다.
씨어스는 국내 1위 모니터링 플랫폼 사업자로 현재 전국 220여개 의료기관, 2만병상에 육박하
방송영상 데이터 117만여건이 AI 학습용으로 국민에 개방된다. 방송영상 이미지와 배경 및 인물, 한글 서체와 자막 등 우리나라 정서와 문화적 요소가 반영된 데이터를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AI 모델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일부를 교육·연구용으로 국민 누
LG CNS가 한국공항공사의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공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공항공사의 AI 전략을 구체화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는 프로
이승열 부회장 CIFO 선임⋯그룹 차원 포용금융 총괄포용금융 연간 목표 3.1조원 중 상반기 60% 집행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선임하며 포용금융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포용금융을 그룹 핵심 경영과제로 내재화하기 위해 전담 책임자를 두고 청년·소상공인 지원과 채무자 보호 등 하반기 추진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선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서 회장이 이달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 국가를 차례로 방문하며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6358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32.8%, 16.5%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
벤처기업협회(벤기협)가 중소·벤처기업의 AI 도입을 현장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정부 정책과 피지컬 AI 적용 사례, 데이터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2026 AX브릿지 웨비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제11차 AX브릿지 웨비나는 27일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열린다. 주제는 ‘정책·피지컬 AI·데이터로 완성하는 기업 AX 실행전략’이며 참가
LG유플러스는 ‘알닷’을 통해 개통한 알뜰폰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통신업계 최초로 마련한 알닷클럽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알닷클럽은 신규 가입 고객 중심으로 제공되던 알뜰폰 혜택을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알닷
ASF 반복 발생 농가에 방역·재입식 전 과정 지원사료·농장·식품 잇는 3F 가치사슬로 현지 생산성 강화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이 한국에서 축적한 축산 운영 노하우를 베트남 양돈농가에 접목하며 현지 농가와 동반성장에 나서고 있다.
5일 선진에 따르면 회사는 사료(Feed)와 농장(Farm), 식품(Food)을 잇는 ‘3F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베트남 현
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
팬 참여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드하우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시리즈 B의 추가 라운드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8월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210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
베선트 “오늘 또는 내일 합의에 이를 가능성”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국제유가는 5%대 급락하면서 배럴당 80달러를 밑돌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만4085.88에 장을 마쳤다. S&P500
월가 주요 금융회사들이 4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해 ‘매수’ 또는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커버리지)을 개시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포함해 최소 6개 금융회사가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개시하면서 매수 또는 비중확대 의견을 냈다.
BOA는 이
국제유가가 4일(현지시간)중동 완화 기대감에 5%대 급락하면서 배럴당 80달러를 밑돌았다.
이날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5.7% 하락한 배럴당 75.7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5.3% 밀린
베선트 “오늘 또는 내일 합의에 이를 가능성”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기업들의 호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안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만4085.88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3
반도체가 주도한 수출 폭발적 성장전통 주력산업 구조조정 재촉하고AI 전환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불과 1~2년 전만 해도 ‘피크 코리아’ 담론이 팽배했었다.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023~2025년 중 각각 1.5%, 2.2%, 1.1%에 머물러 평상시 기준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하였다. 급속한 고령화와 세계 최저 출산율, 생산성 향상의 추세적 둔
“지금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비정상이다. 가격은 떨어져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제주포럼에서 던진 한마디다. 글로벌 AI 반도체 혁명의 최전선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신화’를 집필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수장의 입에서 나온 말 치고는 자못 뼈아프게 들린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이 발언을 두고 ‘주가 피크아웃(정점 통과)’의 신호탄
소비 내역 분석해 예산 관리·정부 지원 혜택 등 안내묻기 전에 먼저 제안하는 능동적 AI 에이전트로 고도화
카카오페이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소비 습관과 자산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AI 금융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AI 금융 에이전트 ‘AI코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I코치는 이용자의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변과 긴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 계곡 대신, 잠시 다른 여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전시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밖으로 이어지는 바다를 보고 정원을 걷는 시간. 예술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미술관 피서'가 새로운 여름 여행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올여름 여행길, 자연과 예술을
지평선 끝과 하늘의 시작이 맞닿는 곳. 몽골은 도시의 소음에 지친 현대인에게 진정한 광활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땅이다. 1년 중 몽골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시기는 단연 6월에서 8월 사이다.
짧은 여름 동안 몽골의 대지는 가장 생기 넘치는 초록을 뿜어낸다. 낮에는 쾌적한 바람이, 밤에는 쏟아질 듯한 은하수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유목민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스파크, 금융시장∙디지털자산 통합 리서치 플랫폼 분산된 시장 정보 연결∙∙∙투자 의사결정 효율 제고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정
2026년 내부통제 고도화·K-IFRS 전환 준비 완료2027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2028년 IPO 목표빗썸에셋 분할·공시 확대 통해 경영 투명성 강화
빗썸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준비를 마치고, 내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는 계획이
결제·송금·정산 연계하는 디지털 자산 협력 확대국내 시장 제도화 흐름 속 플랫폼·금융 결합 실험 본격화
카카오그룹이 서클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면서 국내 크립토 시장의 이번 주 핵심 화두는 가격보다 제도화와 사업 기반 마련에 쏠렸다. 결제와 송금, 정산을 잇는 블록체인 인프라 협력이 대형 플랫폼과 금융 서비스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