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로 연희 인터체인지(IC) 고가도로 밑 공간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변신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남가좌동 105-4 일대 약 70m 구간의 연희 IC 하부 콘크리트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이 있는 ‘그린아트길’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상부 구조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고 빗물 유입이 차단되는 등 식물 생육에 제약이 큰
서울시가 강북권을 가로지르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0.5km 구간에 왕복 6차로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한다. 지상 차로는 확대하고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한다. 강북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18일 서울시는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노후 고가도로의 기능 저하 문제
서울 강북권을 가로지르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지하 약 20.5km 구간에 왕복 6차로 지하고속도로가 신설된다. 지상 차로는 확대하고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한다. 강북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18일 서울시는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노후 고가도로의 기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노후화로 수명을 다한 서소문고가차도 현장을 점검했다.
1966년 완공된 서소문고가차도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인근을 연결하는 493m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로 하루 평균 교통량이 약 4만 대에 달한다.
그러나 2019년 3월 교각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고, 그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 하부 새벽시장 앞 교차로 도로에서 발생한 누수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22일 오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동서고가 하부 새벽시장 옆 교차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해 교통정체(감전IC~주례방향)가 예상된다"며"인근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앞서 21일 낮 12시 30분께 발생한 누수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고속‧시외버스가 30년이 넘게 출발하고 도착하던 동서울터미널이 최고 39층 초대형 규모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의동 546-1번지 일원(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울터미널은 낡은 시설로 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이른바 ‘영등포 쪽방촌’(영등포 공공주택지구) 정비사업의 속도를 올린다.
SH공사는 김헌동 사장이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주도의 첫 쪽방촌 정비사업인 ‘서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오랫동안 개발
서울 노원구가 ‘깨끗한 우리동네, 노원의 얼굴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된 이달 14일에는 주민 자율 청소문화 정착을 위한 ‘쓰담운동’이 함께 전개된다. ‘플로깅(plogging)’으로 익숙한 쓰담운동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기 위해 참여자들
서울시가 '천호 A1-2구역'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이 일대는 한강, 풍납토성과 연접한 입지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자연,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5일 서울시가 확정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천호 A1-2구역은 한강을 가깝게 누리고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우선, 인접 단지와 통합적
서울시는 국회대로에 새로운 지하차도를 건설하기 위해 양천구 신월IC 부터 홍익병원 사거리까지 화곡지하차도 구간을 오는 16일 0시부터 왕복 8차로를 왕복 6차로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회대로 화곡지하차도 구간은 총 2㎞로 왕복 8차로 중 중앙 4차로를 전면 통재하고 보도 측 차선을 양방향으로 1차로 늘려 총 왕복 6차로로 운영한다.
시는 신
최근 급증하는 택배 물량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ㆍ화성시 등 도심 내 공공 유휴부지 8곳(5만3000㎡)에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서울문산고속도로, 신공항하이웨이 4개 기관과 함께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할 택배 사업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부지는 4개 기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 수도권 서부고속도로 등 5개 기관과 함께 공공 유휴부지에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할 택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증하는 생활물동량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이들 5개 기관이 관리하는 도로·철도 등 수도권 공공 유휴부
LED조명 설치·카페 조성 등
서울시가 한남1고가 하부에 시민 쉼터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남1고가 하부는 약 2305㎡ 규모로 그동안 사람들 발길이 뜸한 빈 곳이었다. 서울시는 이곳에 나팔꽃 모양의 차양 구조물 9개를 배치했다. 꽃잎은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로 만들어 섬세함을 더했다. 차양 내부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서울시는 광역버스 이용자가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같은 도시고속도로에서 바로 지하철, 시내버스로 갈아탈 수 있는 ‘도시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을 만든다고 19일 밝혔다.
도시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은 광역버스가 나들목으로 나가지 않고도 승객이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로 바로 환승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보행연결로 등을 갖춘 시설이다.
서울시는 1호 사업지
‘금천 고가하부’ 약 368.1㎡의 부지가 작은도서관, 전시ㆍ세미나 공간, 쉼터 등이 어우러진 교육ㆍ문화 다목적 공간으로 변신한다. 또 ‘중랑천 고가하부’ 약 592.9㎡의 부지는 어린이 놀이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가 2017년부터 도심 속 이용이 저조한 고가하부 공간을 생활SOC로 조성하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방치된 공간이었던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약 1343㎡ 규모의 부지가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버스정류장과 인접해 벤치만 놓여있어 삭막했던 용산구 한남1 고가하부 약 2305㎡ 부지는 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가 방치됐던 고가하부를 생활SOC로 탈바꿈시키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의 하
서울시가 추진 중인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다음달 20일 정식 개장해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로 7017’의 현황과 향후 운영방안을 소개하고, 현재 93% 공정률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로 7017’은 안전등급 D를 맞아 차도로의 이용이 어려운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수해 시민들
내년 4월부터 서울역고가에서부터 남산공원까지 한 번에 걸어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역고가와 인근 2개 빌딩인 대우재단빌딩과 호텔마누와 브릿지(연결통로)로 연결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경우 서울역고가가 시민에게 개방되는 2017년 4월부터는 고가 하부로 내려가지 않아도 남산공원과 남대문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게 된다. 브릿지 연결 작업은
서울시가 서울역고가 총 938m를 ‘사람길’로 재생하고, 서울역광장, 북부역세권 등으로 통하는 17개의 보행로로 연결한다. 17개 보행로가 신설되면 외국인 관광객 선호지역인 명동, 남산 등과 서울역 주변이 역사‧문화‧쇼핑으로 연결된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기본 방향으로 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29일 발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국제현상
서울시가 교량ㆍ고가 하부공간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ㆍ정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 차량화재 사고와 관련, 교량ㆍ고가 하부 점용시설에 대해 본격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시가 관리하고 있는 교량 및 고가시설물은 모두 525개, 이 중 78개 시설물의 하부에 158건의 점용시설이 있다. 시와 구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