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매매가와 전세가가 급등하는 데 대해 "공급 총량은 충분한 만큼 2·4대책을 통한 공급 물량이 차질없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부장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최근 집값 상승 우려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 정부에서 주택 공급 물량이 결코 적지 않다. 물량 총량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을 7월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8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 △39㎡ 133가구 △53㎡A 256가
무주택 실수요자 LTV 우대 기준 완화7월부터 12월까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올해 하반기부터는 서민ㆍ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 요건 완화 및 주거 취약계층 지원이을 확대된다. 이어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을 시작으로 3만 가구가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직방은 올해 하반기부터 변경·시행되는 부동산 제도를 정리했다.
내달 1일부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3기 신도시 중 인천 계양이 처음으로 지구계획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일 인천 계양 신도시 333만㎡의 지구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 신도시의 지구계획은 도시·교통·환경 등 관련 전문가·지자체 등이 참여해 수립했다. 이후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수도권 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구계획이 최종 결정됐다.
1만7000가구 주택 공급
국토교통부는 7월 인천 계양 신도시 사전청약을 통해 1050가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공공분양주택은 709가구, 신혼희망타운은 341가구가 공급된다.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인근에 배치된다. 2023년 본 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나머지 3기 신도시 사전청약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
가점 높다면 상급지, 낮은 실수요자는 물량 많은 민간 분양하반기 서울 집값, 일시적 상승 이후 장기 하락세 진입 전망
“3기 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좋고 대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무주택자에게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전매제한이 최대 10년으로 주택을 장기보유해야 하므로 ‘똘똘한 한 채’를 노려야 합니다.”
양지영 R&C연구소 소장은 3기 신도시 청약전략에
신규가입 17만 명 증가…9개월만“3기 신도시 청약수요 더 몰릴 것”지난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17만 명 넘게 늘어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606만4515명으로 전월 대비 17만6738명 증가했다. 신규 가입자 수가 17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5월(17만6681명) 이후 9개월 만이다
정부가 3기 신도시 공급 절차가 이전 보금자리사업 대비 3년 이상 빨리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인천 계양신도시를 시작으로 3만가구가 사전청약 물량으로 우선 공급될 전망이다.
이날 정부는 부동산 관련 합동 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발표했던 부동산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했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설 연휴 전 주택 공급 대책 발표 예정…"시장 안정 위해 노력"
정부가 연일 ‘공급 신호’를 보내는데 총력을 쏟고 있다. 그간 투기 방지에 역점을 뒀던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공급 부족 확대에 방점을 찍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18일 정부세종사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서울시, 국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기관 합동설명회를 열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현재 추가 고민 중인 다양한 공급방안은 신속히 마련, 가능한 한 다음 달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신규주택 공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우선 2020년 부동산 정책에 대
직방, 2020년 아파트 분양시장 결산 내년 23만3000가구 분양 예정
올해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28만2214가구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분양물량 변동이 심한 가운데, 지난 9월에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아파트 분양 일정이 대거 연기돼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을 다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 정보업체
내년 하반기 3기 신도시 등에서 3만 가구 규모의 사전청약 물량이 우선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7~8월 인천 계양신도시를 시작으로 총 6만 가구 규모의 수도권 공급 물량 사전청약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8.4 대책을 통해 내년 7월 이후 실시될 공공분양주택 6만 가구 물양의 사전청약 실시계획을 발표한 바 있
송영길(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21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던 그는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을 하던 중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의해 정치권에 영입됐다.
2010년 인천시장으로 선출돼 4년 임기를 채웠다.
이후 송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당선돼 5선이 됐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출마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선에 성공했다.
15일 송영길 당선인은 “5선 의원으로서 계양구와 인천을 넘어서 대한민국 전체에서 계양구 주민들께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주권자의 명령을 잘 받들겠다. 시민들의 삶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인천 13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곳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이 우세한 지역은 없으며 6곳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계양을 송영길 민주당 후보(57.7%)가 윤형선 통합당 후보(39.9%)를, 부평을 홍영표 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선거구를 놓고 4선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미래통합당 후보가 재대결을 펼친다.
송 후보는 인천시장(2010~2014년)을 지냈으며 이 지역에서 16대 총선부터 17대, 18대,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이에 맞서는 윤 후보는 1997년부터 계양구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해왔다.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27일 인천에서는 13개 선거구에 53명이 등록하며 경쟁률 4.08대 1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각각 13명씩의 후보가 등록했고, 정의당 6명, 민중당 2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후보 5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후보가 39명, 여성 후보가 14명이며, 연령별로
4·15 총선을 약 한 달여 앞두고 각 당의 ‘대표 주자’가 될 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 심판’ 또는 ‘야권 심판’을 이끌겠단 의지다. 이를 위해 여야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물갈이’에 주목하고 있지만, 슬그머니 ‘무더기 공천’이나 ‘돌려막기 공천’에 그치고 있다는
4ㆍ15 총선 본선에 오르게 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윤곽이 대부분 확정됐다.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50대, 성별로는 남성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친문’(친(親) 문재인) 인사들과 ‘86세대’ 그룹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은 경선, 전략공천, 단수공천 등의 과정을 거쳐 10일 현재까지 총 222명의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인영 원내대표 등 현역 의원 지역구 30곳에 대한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주요 지도부 인사와 중진 등 현역 의원 상당수가 경선을 거치지 않게 됐다. 당 일각에서 인적 쇄신 필요성이 제기됐던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 생) 다수도 물갈이를 피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