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서울 ‘보문파크뷰자이’를 비롯해 약 36만 가구로 지난해(28만8568가구)보다 32%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경기가 불확실한 데다, 금융권 대출이 연초부터 더 까다로워져 수요자들의 심리가 잔뜩 움츠러들자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건설사 중 입
건설업계가 분양일정을 두고 눈치싸움에 들어가면서, 2월 공급 예정이었던 단지들이 공급일을 내달로 줄줄이 미루고 있다. 분양 성수기인 4, 5월이 대통령 선거 열풍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는 데다 연휴까지 끼어 있어 3월에 이번 봄 분양의 가장 큰 대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24일 부동산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당초 예정물량(2만650가구)의
한국주택협회는 최근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도금 집단대출 협약을 체결하지 못한 사업장 규모는 약 9조원(약 3.9만호)으로써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하지 못한 사업장 중에서는 높은 계약률(95% 이상)을 보인 우수사업장 26곳(4.8조원, 2.1만호), 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하는 공공
금강주택은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지구 B7블록에 공급하는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한다.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는 지하1층, 지상21층, 7개동, 전용 84㎡ 총 54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41가구 △84㎡B 259가구 △84㎡C 44가구로 이뤄진다.
울산 북구의 송정지구는 시장분
포스코건설은 8일 기준으로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가 90% 이상이 계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2400가구 규모로 동탄생활권 아파트 중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이다.
분양관계자는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과 11.24 가계부채 대책을 비켜가게 되면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계약자
두산건설이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서 선보인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 청약 결과, 2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602명이 몰리며 평균 3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9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올해 마지막 강남권 분양 단지인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가 6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정부의 11·3 대책으로 투기 수요가 대거 빠진 만큼 경쟁률은 낮아지겠지만, 경쟁단지로 꼽혔던 아크로리버뷰와 비슷한 분양가로 책정된 데다 한강변 입지, 뛰어난 교통·생활인프라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문
정부 규제과 불안한 정국으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잔금대출까지 옥죄면서 건설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지난 24일 집단대출과 상호금융권에 대해서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 및 최근 금리상승에 대응한 보완방안 추진’을 발표하
‘아브뉴프랑’이라는 브랜드로 상가임대 시장을 개척한 호반건설이 주상복합단지 내 상가를 분양방식으로 공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분양에 나선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주상복합 상가 계약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주상복합에 들어서는 상가는 총 109개로, 29일 현재 남아 있는 물량이 10여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평균 두 자릿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이 마감됐다.
현대건설이 지난 11~13일 주말 3일 동안 진행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 청약에서 876실 모집에 1만8127건이 접수되며 평균 20.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에 따라
올 하반기 강남 한강변의 빅매치 단지로 예상됐던 대림산업의 ‘아크로 리버뷰’와 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아크로 리버뷰가 서울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던 것과 달리, 악재를 만난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청약경쟁률은 물론 계약률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삼성물산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GS건설이 경기도 안산시에서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이 2일 만에 완판됐다.
20일 GS건설은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이틀만인 19일 계약을 100%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오피스텔 청약에서 555실 모집에 5926건이 몰리며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로 인기가 높아 기대 역시 높았다.
이번 그랑시티자이
최근 몇 년간 신규 주택물량이 없던 공급 가뭄 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공급 가뭄 지역은 기존 주택의 노후화가 진행된 지역들이 많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이전 수요와 급등하는 전세가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대기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과 높아진 천장고,
GS건설이 선보인 ‘그랑시티자이’가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17일 GS건설은 지난 13~14일 이틀간 5개군으로 나눠 진행된 오피스텔 청약에서 555실 모집에 5926건이 접수되며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장점이 많은 복합단지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GS건설이 안산 고잔신도시에 공급하는 그랑시티자이가 1·2회차 1순위 청약 합산 총 3만1738건의 신청을 받으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의 2회차 1순위 청약에서 1777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만6348건이 접수돼 평균 9.2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회차 청약에서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140㎡P 펜트하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으로 올해 3회째 열린 국제물산업박람회(워터 코리아)가 무늬만 국제행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이 한국상수도협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제물산업박람회 3년간 참여국가가 3~4개국에 불과하고, 상담실적 대비 계약은 10% 미만으로 실적이 매우 저조했다.
2014년
한양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0-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한양수자인 안양역’의 전 가구가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한양수자인 안양역’은 지난 6일 이뤄진 1순위 청약 신청 결과 일반분양 총 154가구(특별공급제외) 모집에 907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B 주택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주택 수급 불균형으로 극심한 진통을 겪은 영종∙청라∙송도 인천 국제도시 삼총사가 부활 날개를 펴기 시작했다. 교통∙생활 인프라가 완비되고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인구 유입 가속화는 물론 주택가격도 회복세를 타고 있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 영종∙청라∙송도국제도시의 총 인구는 20만명을 넘어섰다. 2003년 조
정부가 신규 주택공급 물량을 억제해 급증하는 가계부채를 잡겠다고 나섰다. 중도금 대출은 1인당 최대 4건에서 2건으로 줄여 투기성 분양을 차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택지매입과 인허가, 착공 및 분양 등 전 단계에서 적정 수준의 주택공급을 유도해 가계부채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주택시장은 저금리, 유동자금 증가, 청약제도 규제합리화,
소유에서 거주로의 주거 개념 변화를 외치며 정부에서 임대주택 시장 양성에 힘쓰고 있지만 정작 시장 반응은 미지근하다.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목표로 공급된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의 고급화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업체의 진입마저 막혀있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공급되는 뉴스테이는 7818가구에 이른다. 정부가 뉴스테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