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국민의힘·북구1)은 6일 대구시에 대한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소아 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시작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서울시가 추석 연휴 시민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가벼운 증상에 필요한 상비약은 6926개 편의점 등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547개소(총 6189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이 운영돼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분산한다. 민간 휴진에 대비해
부산 온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부산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온병원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만8000여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응급실을 통한 입원 환자를 꾸준히 늘리는 등 지역 중증 응급의료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온병원은 2020년
응급실은 병원에서 생사를 가장 먼저 가르는 공간이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가 예고 없이 문을 두드린다. 심정지와 중증외상, 뇌졸중과 심근경색, 고열로 경련하는 아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노인까지. 이들에게 응급실은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문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응급실은 점점 '첫 번째 문'이
가족이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 대부분 보호자는 당황한 나머지 대형 대학병원부터 떠올린다.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지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가야 안심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응급의학 전문의들은 이런 선택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의 규모가 아니라 증상에
보건복지부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국내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종합병원으로, 의료기관으로서는 권위의 상징이자 수가 가산 등 재정적 인센티브가 걸린 중대한 평가다. 이번 6기 지정은 진입 장벽이 높아져, 서울뿐 아니라 지방의 주요
권역별 거점 병원 재배치·AI 진료 보조 도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메우고 권역별 거점 재편에 맞춰 '3대 공공의료 미래전략'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로 꼽았다. 오 후보는 현재 양천·송파구 2개소에 불과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를 도심·동북·서북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중증환자를 더 받고 경증환자를 덜 받는 데 더해 입원환자 관리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비율이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경증환자 비율은
정부가 추진 예고한 ‘지역의사제’를 두고 의료계에서 경고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필수의료 붕괴 해법으로 제도가 제시됐지만 의사 수 확대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고,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지역 정착 환경 개선이 병행되지 않으면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2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지역의사제도의 문
설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몸이 아플 경우 응급실을 바로 찾기보다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기관 이용 방법과 비상진료체계를 안내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설 연휴가 끝난 직후 병원에는 평소보다 많은 환자가 몰린다. 명절 기간 몸에 이상을 느꼈지만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연휴가 끝난 뒤 진료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큰 이상이 없다면 다행이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으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청구 통계에 따르면 설·추석 등 명절 연휴 직후 소화기
24시간 응급의료 72곳·재난안전상황실 가동⋯취약계층 돌봄까지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5일 설 연휴 기간에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
20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서울365의원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의료기기 기업 메디아나가 이달 중 유·무선 통합에 대한 모니터링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병원업계에서 수요가 증가 중인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8일 메디아나 관계자는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게 유·무선 통합에 대한 모니터링 솔루션 수요가 크다”며 “이번 달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여러 병원과 시
부산시가 '메디컬아시아(MEDICAL ASIA) 2025'에서 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팅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 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시상식에서 광역단체가 연속 수상한 사례는 드물어, 부산의 경쟁력이 공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시상식은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한·미·중 언론
국내 수면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생활 불편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조용한 만성질환'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F51, G47) 진료 인원은 2020년 처음 100만 명을 넘긴 뒤 2023년 130만 명에 육박했다.
최근 임상 지표에서도 국민의 14∼17%가 불면증·수면무호흡 등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것으로
운영 3년 차 동행의원 이용자 3391명지난해 1239명, 올해 1751명이 찾아
서울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마약류 중독치료 의료기관 '동행의원'이 경증·초기 마약류 중독자의 실질적 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과 청년층의 초기 마약류 중독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의학과를 중심으로 동행의원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응급환자 이송 전용회선 설치 의무화경증환자 진료거부 정당사유도 명확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응급의료기관이 환자 수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회선을 설치하고, 상시 전담 인력을 배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회원사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통해 전국 260개 이상의 의원급 의료기관이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연휴로 대다수 병·의원과 약국이 휴무에 들어가 국민들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원산협은 국민들이 연휴 기간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안전하게
25일 의료혁신위원회 열려, 간호·간병 개선 권고안 등 논의
초고령사회 간호·간병 수요 늘지만 여전히 사적 간병에 의지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병원 단위 모델 신설 방안 검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5일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간호·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 진단은 환자,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삶의 질과 일상을 송두리째 흔드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제도는 많지만 정작 가족에게 와닿는 건 많지 않다. ‘치매는 처음이지?’의 저자이자 10년 넘게 치매안심센터에서 일해온 사
‘응급똑똑’앱, 병원·달빛어린이병원 등 정보 제공
12세 이하 소아 대상 ‘아이안심톡’ 이용 방법도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 때는 즉시 119 신고
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병원·의원 등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부터 9일까지인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방법을 1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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