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는 민간 중심의 경제 정책 대전환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민간과 시장, 기업이 마음껏 창의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개최한 ‘역대 기재부 장관 초청 특별대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현장을 다니다 보면
정부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재정·세제·금융·규제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내용의 '공급망 관련 3법'의 제정·개정을 추진한다.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부처 간 협업을 위한 범정부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9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
53세, 55세….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을 떠난 고위공직자들의 만 나이다.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문재인 정부 경제팀의 마지막을 이끌었던 이억원 전 1차관과 안도걸 전 2차관은 정년을 각각 5년, 3년 남겨두고 공직을 떠났다. 1969년생으로 만 53세인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정년을 무려 7년 남기고 퇴직했다. 양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새 정부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되면서 금융권 이목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 내정자 세 사람의 과거 금융위 시절 인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젊었던’ 이창용 부위원장…나이 많았던 추경호·김주현 국장
세 사람의 인연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총재(1960년생)가 2008년 3월 금
한국은행이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3%로 낮췄다. 중국이 주요 도시에서의 봉쇄 조치를 해제하면서 경기 부양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중국 정부 목표치인 5.5%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은행 조사국 중국경제팀은 5일 '해외경제 포커스'를 통해 중국의 봉쇄조치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경기 하방 요인을 고려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지난 2월
한은, 4.5%로 소비자물가 성장률 전망치 상향기재부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민생 지키는 게 최우선 과제”
한국은행의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4.5%로 대폭 상향된 건, 5%에 근접한 물가 상승률과 우크라이나 사태·공급망 차질 등에 따른 원자재·곡물 가격 강세가 주 요인이다.
이 밖에 3월 이후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보복소비(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월 수준을 넘어서 5%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며 다음 주 초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경제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민생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금 경제팀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방 차관
정부가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물가안정 범부처 작업반(TF)을 가동한다.
정부는 20일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제1차 경제차관회의를 열고 물가안정 범부처 작업반(TF)을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새 정부 최우선 과제로 '물가 안정'을 꼽고 취임 후 첫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제일 문제가 물가”라며
윤석열 정부 경제팀을 이끄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경제부처 장관들에게 원팀(One-Team)을 강조하며 물가 등 민생안정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에서 "밀가루와 경유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국민의 민생부담을 더는 게 새 경제팀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가 12일 첫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13일 국회에 제출할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전체 규모는 59조4000억 원이지만, 초과세수의 세입경정에 따른 법정 지방교부세 이전 23조 원을 포함한다. 실질적으로 코로나와 민생에 관련된 지출예산은 36조4000억 원이다.
소
59조4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2차 추경안)이 12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소상공인 지원, 방역 보강, 민생·물가안정 등에 쓰이는 예산은 36조4000억 원이다. 국채 발행 없이 이뤄진 이번 추경은 올들어 두변째로 윤석열 정부에서는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집무실에서 첫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경안을 심의·의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많은 희생을 감내해 온 소상공인에게 이제는 온전한 손실보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관계 장관 합동 브리핑을 갖고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윤석열 정부 1기 경제팀이 11일 공식 출범했다. 추 부총리는 물가 안정 등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 정부의 경제 운용 방향을 크게 4가지로 제시했다. 우선 추 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부위원장에 김소영 교수 거론 김주현 회장, 행시 25회로 고승범 위원장보다 기수 높아…선배가 후임자로 온 첫 사례 김소영 교수, 이창용·정찬우 전 부위원장에 이어 세 번째 민간 출신 사례 산업은행 회장 및 한은 금통위원 후속 인사도 관심사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금융권 수장 인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6일 1달러당 1270원대로 치솟아...지난달 28일 이어 두 번째美긴축 가속화에 1300원 돌파 우려...정부 또 구두개입 가능성↑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가속화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급등하고 있다. 다시 1270원 대로 올라선 원·달러 환율이 자칫 1300원 대로 치솟을 경우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물가 상승을 더 부추겨 서민들의 살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년대비 4.8%로 2008년 10월(4.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로 작년 같은 달보다 4.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새 정부 2차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김인철 전 한국외대 총장, 외교부 박진 의원, 통일부 권영세 의원, 법무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행정안전부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환경부 한화진 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의원 등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등 8명의 새 정부 내각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 국토교통부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연구소장이 지명됐다. 경제팀 말고도, 국방부 장관에 이종섭 전 합참 차장, 보건복지부 정호영 전 경북대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경제팀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경제 부총리 후보자)과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산업부 장관 후보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국토부 장관 후보자) 등 '친 시장주의자'가 전면에 포진해 시장주도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부동산 정책은 ‘정무 능력’을, 산업 정책에 대해선 ‘전문성’에 방점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