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SK해운·에이치라인 이어 연내 본사 이전해양클러스터 집적 기대…부산 중심 해운산업 재편 주목
흥아해운이 약 40년 만에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HMM과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등에 이어 국적 해운사들의 부산 이전이 잇따르면서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육성하려는 정부 구상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흥아해운은 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본사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이사회에서 전민석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에프앤가이드는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기태 대표이사와 전 대표 등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회사는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 대표는 농심과 LF에서 영업 및 영업기획 분야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한다”며 주택 공급 속도와 공공주택 품질 혁신을 강조했다.
LH는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훈 제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국민이 부담 가
숙박 시설 인프라와 항공 서비스 결합한 융합 플랫폼 구축 목표
소노트리니티그룹의 계열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진출을 위한 공식적인 첫발을 뗐다. 코스피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고 항공 산업과의 시너지를 내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상장 주관 업무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맡았
2대 주주 잔여지분 1730억에 전량 인수…손보·페이민트 이어 세 번째카카오페이 “지배구조 단순화로 경영 효율성·사업 시너지 강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자회사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디지털 금융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카카오페이는 금융투자업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291만465
코스닥 상장사 이노에이엑스(옛 이노룰스)가 완전자본잠식과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에 직면한 비상장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의 지분을 농협은행에 매각한다. 지난해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단행했던 지분 투자가 1년 만에 지분 자본은 조기 회수하고 메자닌 채권과 사업권 중심의 실속만 남기는 구조로 재편됐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신세계그룹이 SSG닷컴의 재무적 투자자(FI)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완전 자회사 체제를 구축한다. 그룹 차원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이커머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와 신세계는 SSG닷컴 재무적 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공동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
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첫 청장회의…정보교환·징수공조 MOU 체결한국 선박 등록 3년 새 63척→175척…고액체납자 해외재산 정보 요청
해외로 빼돌린 재산을 추적하는 세정망이 세계 주요 선박 등록지국인 라이베리아까지 넓어진다. 선박 등록과 금융 구조는 글로벌 해운업의 일반적 경영 수단이지만, 차명 사업과 해외 은닉재산이 결합하면 고액체납자가 국내 징수망을
컬리가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원지랩스를 인수하고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AI 기술 내재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컬리는 AI 기술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원지랩스와 소규모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보통주
태광그룹이 미디어 부문 계열사 재편을 통해 각 계열 체급을 키운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 티알엔(TRN)이 100% 자회사인 티캐스트(tcast)를 흡수합병해 미디어 사업을 일원화,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대응하는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핵심 계열사인 티알엔은 자회사인 티캐스트를 흡수합병한다. 이호진 전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부울경 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1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Y한영 회계·재무 전문가들이 회계 제도 변화와 AI 기반 재무 혁신 전략,
NH투자증권은 18일 SK에 대해 반도체 업황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5만원으로 기존 대비 61.3%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 매각과 포트폴리오 통합을 통해 그룹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성 제고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62.8%
황제성 대표 선임…헤지펀드 독립경영 체제 구축초기 자본금 100억…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42억
리딩투자증권이 자산운용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헤지펀드운용 사업부문을 떼어내 별도 법인을 세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은 이달 6일 이사회를 열고, 헤지펀드운용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리딩글로벌자산
코스피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망 부족과 구리 가격 폭등이 전선주의 상한가 랠리를 이끌었으나,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른 리츠 종목들의 조달 비용 부담과 개별 기업의 유상증자 리스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4월 27~30일) 코스피 지수는 0.24% 내린 6598.87에 거래를 마쳤다.
대원전선우는 전월 2
NH투자증권이 지난해 '1조 클럽' 가입 등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독대표 체제를 끝내고 각자 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성과보다는 모회사인 농협중앙회의 지배력 강화와 인사 기조가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4일 NH투자증권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대표 체제를 끝내
울산 울주군 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 군립 ‘울주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주군은 오는 7월 1일 진료 개시를 목표로 의료진 확보와 장비 도입, 운영 체계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지난 24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열린 운영 간담회에서는 병원 운영 방향과 개원 준비 상황이 집중 점검됐다. 운영위원회와
휴온스(Huons)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HuonsLifeSciences)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오는 23일 합병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합병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축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 간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양사 임시 주주총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 안건은 찬성으로 가결됐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참석 의결권 주식수 기준 97.7%, 현대홈쇼핑은 94.5%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이번 승인으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케이티앤지(KT&G), 보통주 1억1467억 주 소각 결정...1조8515억 규모
△대우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 공사 수주...1조2686억 규모
△한전기술, 한국수력원자력에 2026년도 가동원전 긴급지원 기술용역 제공...334억 규모
△두산밥캣, 영국 자회사 Doosan Bobcat UK Northampton L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캠페인에 나선다.
고팍스는 10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내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
美, 써클 상장ㆍ제도화 계기로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업 IPO 행렬한국은 VASP 등록조차 어려워…사업자 진입 장벽 여전첫 상장 기대주로는 빗썸·DSRV 주목
미국에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잇따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의 성공적인 상장과 가상자산의 제도화가 맞물려 주요 기업들이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반면 국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