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24일 본사에서 친환경 자원재순환 소재 개발 등 2개의 사내벤처 창업리더(추진자)와 사내벤처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의 경영자율권·독립 창업공간을 보장하는 ‘벤처창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사내 벤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과제의 창업리더에게 창업활동 전반에 걸친 경영자율권을 보장하고, 자유롭게 창업활동에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2368명이 가맹 본사의 제빵기사 직접고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27일 고용부에 따르면 가맹점주들은 탄원서에서 “제빵기사들이 가맹본부 직원으로 직접 고용되면 가맹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점주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당할 수 있어 점주들과 제조기사간 관계가 악화되고 가맹점주의 경영자율권이 침해돼 가맹본부와
우리은행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차기 행장을 뽑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지난해 말 민영화된 이후 올 1월부터는 예보 측 인사가 경영자율권을 보장해준다는 취지에서 임추위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관치(官治) 우려가 나온다.
7일 예보 고위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올해 1월 경영 자율성을 보장해줬지만 지금은 계파 대립만
현재 지방의료원은 수익성과 공공성 어느 것도 제대로 확보할 수 없는 애매한 상황에 처해 있다. 공공병원 역할에 기인한 적자액을 추계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이에 근거해 관련 적자액을 보전해주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원장 추천 시스템 개선…지역주민 ‘거버넌스’ 필요”=도지사가 선거에 공을 세운 인
기획재정부는 27일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111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재직한 기관장 100명, 상임감사 58명 등이다.
최종원 서울대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은 이날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대한 현장실사를
정부가 공공기관의 경영자율권 확대제도 대상기관에 부산항만공사를 새로 추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경영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주무부처(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와 공공기관간에 체결된 ‘2013년 자율경영계약’ 지적대상을 항만분야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경영자율권확대제도는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조직·예산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정된
공기업 부채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음이 곳곳에서 울리고 있다. 부실을 넘어 국가재정을 위협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다급하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공기업 부채는 급기야 국가부채 규모에 육박하고 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이렇다 할 해결책도, 어느 누구 책임지는 이도 없다. 말 그대로 공(空)기업으로 전락해 가고 있다.
현대경
기업은행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자율권 확대사업'에 따른 '2011년도 자율경영 이행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자율권 확대사업은 공공기관에 일부 경영 자율권을 주되 설정된 목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2010년부터 인력 증원과 직급간 인력 운용, 예산 편성 등에서 자율권을 받았다.
올 초
한국가스공사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자율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7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11년도 기관장 자율경영실적 평가결과‘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자율권 확대사업’은 공공기관의 조직·인력·예산상 자율권을 부여하되 도전적인 목표를 부여하고 이를 평가하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을 확산시키겠다며 추진중인 경영자율권 확대사업 대상 6개 기관장이 모두 우수등급의 성적표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8일 한국공항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가스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6개 대상 공공기관장의 지난해 기관장 자율경영 이행실적 평가결과를 모두 85점 이상인 우수 등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가 94점으로 1위를
한국산업은행은 올해 1인당 영업이익 목표를 작년 시중은행의 평균보다 2.7배 높게 잡았다. 시중은행 실적은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의 3분기 실적을 연 단위로 환산·평균해 집계했다. 중소기업은행은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 목표를 작년 시중은행 평균의 1.6배 이상으로 설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대비 해외사업 수익을 약 26%, 한국공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동양생명 인수검토, 광주·경남은행 증자 추진 등 굵직한 사업계획을 잇따라 쏟아낸데다 민영화와 같은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 일각에선 이같은 이 회장의 발언이 대주주인 정부와 사전협의 없는 오버플레이로 의욕만 앞세운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6일 금융권에 따
2011년 상반기 경영자율권 대상 6개 공공기관의 추진실적 점검 결과 작년에 비해 강화된 목표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인력확보를 통한 영업기반 확대, 해외 및 연구개발(R&D)사업 전담조직 신설 등의 자율권을 활용해 적극적·효율적으로 경영했기 때문이라고 27일 밝혔다.
6개 기관 중 2010년 선정된 4개 기관은
한국가스·한국공항공사 등 경영자율권이 주어진 일부 공공기관의 해외사업이 부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경영자율 공공기관 6곳에 대한 1분기 실적 점검 결과 이 같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경영자율권 부여사업은 인력·조직·예산 등에서 공공기관에 자율권을 주지만, 그에 상응한 경영목표를 담은 자율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실적을 평가하는 사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 회원국이 한국 공기업의 선진화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기획재정부는 17~18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조세연구원·OECD 공동으로 ‘제6차 OECD 아시아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12개국 정책담당자와 OECD·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기획재정부는 2일 공공기관 경영자율권 확대 시범사업 대상기관인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업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의 2010년도 기관장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우수’ 등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자율권 확대사업은 공공기관의 조직·인력·예산상 자율권을 부여하고 이를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평가로 이들
위헌논란이 불거졌던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에 대한 정부 합의안이 도출됐다.
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마지막까지 이견을 보였던 기촉법의 쟁점들에 대해 최근 의견조율을 마쳤다.
위헌논란의 핵심 쟁점이었던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개시조건은 신용공여액 기준으로 4분의 3(75%) 이상의 찬성으로 합의됐다. 당초 법무부는
앞으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은 해외출장을 갈 경우 항공기의 비즈니스석을 이용해야 한다.
임금피크제 도입 시에는 기관 총인건비가 증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11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지침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침안에 따르면 기관장이 국외로 공무를 위해 출
기획재정부는 4일 한국공항공사와 한국산업은행이 2011년 경영자율권 확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에게는 인력·조직·예산 운영상의 자율권이 주어진다.
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 체제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해 기관장의 인사·조직·예산상의 자율권을 확대하고, 그에 상응하는 높은 성과목표를 달성토록 하는 ‘경영자율권 확대사업’을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