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 분야 에너지 효율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농식품부는 19일 세종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전, 농어촌공사와 '농업분야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내년부터 온실 등 시설원예 농가에 지열과 공기열을 활용한 냉난방시설을 보급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가소득 5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에 농협은 11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농업인, 청년농업인, 대학생농촌사랑봉사단, 농업인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농가소득 5000만 원을 넘어 지속가능 제주농업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주가 농가소득(2017년,
농협중앙회는 6일 대의원회를 열고 허식 전무이사 겸 부회장(60·사진 왼쪽)과 김원석(59)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를 각각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8일부터 2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한다.
허 전무는 경남 고성군 출신으로 경남 항공고와 경남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에서 산업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협에서는 금융지주 상무와 농협은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제29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승준 현 이사장에 이어 조합 경영을 책임질 신임 이사장으로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1960년 충남 보령 태생으로 198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마케팅본부장을 지냈으며, 2011년 퇴사까지 30여년간 언론에 몸을
선진의 종속회사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이 제일종축농업회사법인, 유전자원농업회사법인, 보람농업회사법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이 3개의 계열사를 통합해 경영 비효율을 개선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라고 합병 목적을 설명했다.
쇠고기 등급 판정에서 마블링(근내 지방)의 비중이 줄어든다. 대신 육색과 지방색, 조직감 등 다양한 기준을 고루 반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쇠고기 등급 기준 보완방안(보완안)'을 발표했다. 마블링 중심의 등급 체계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축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설정액 50억 원 미만인 소규모펀드 정리기한이 내년 2월까지 1년간 연장된다. 국내 자산운용사 5곳 중 1곳 꼴로 목표비중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소규모펀드는 102개로 전년 말(126개)보다 24개(19.0%) 감소했다. 전체 공모추가형 펀드(1601개) 중 차지하는 비중도 7.2%에서 6.4%로 0.8%포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개정으로 인한 혼란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농축수산물 원료‧재료가 50% 이상인 가공품의 식별이 용이하도록 이른바 ‘착한선물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전국 예식장과 장례식장에는 화환대를 보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검찰이 수천억원대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등 각종 경영비로 혐의로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 사장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그가 2013년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KAI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납품가 부풀리기와 비자금 조성, 분식회계, 채용비리, 협력사 지분 차명소유 등 경영비리 위혹 전반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을 확보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방위사업수사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2020년까지 농가소득을 5000만원으로 늘리고 쌀 재고 감축과 가격 안정을 위해 농협의 역할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민들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7일 오전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취임 1년 브리핑을 갖고 그동안의 경영성과와 향후 추진
올해 우리나라 농업생산액이 지난해보다 0.8% 늘어난 43조277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1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는 쌀과 축산업 생산액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2017년 농업생산액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43조2770억 원으로 추정됐다.
재배업 생산액은 전년대비 1.3% 감소한 24조3420억 원으로 예측됐다. 이 중 곡물 생
모든 농산물의 시장개방과 농업보조금의 대폭 감축을 의무화한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출범한 지 20년이 넘은 오늘날까지 한국농정은 ‘쌀의 늪’에 빠져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쌀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시간을 번다는 명분으로 두 차례의 관세화 유예를 거듭하면서 국내생산량의 10%에 육박하는 의무수입물량(MMA) 부담을 짊어지게 됐다.
우리은행이 과점주주 7곳을 새롭게 맞이해 집단경영체제로 민영화된다. 지난 2001년 공적자금 투입으로 정부가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 지 15년 만이다.
그동안 정부는 네 차례에 걸친 민영화 실패를 통해 우리금융지주를 우리은행으로 몸집을 줄이는 한편, 경영권을 포함한 일괄 매각에서 지분을 다수의 투자자에게 쪼개 파는 ‘분할 매각’ 방식으로 민영화
농업의 정보기술(IT)화가 가속화하면서 관련 교육을 받고 도입을 고려하는 농민이 늘고 있다. 업계 전문가와 선진 농가에서는 벤치마킹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을 사전에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설비를 도입해 실패를 최소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처음부터 모든 장비를 갖추려 하지 말고 경영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수준으로 기기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 직후인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 회의실에는 농업 관련 인사들이 모여들었다.
취임한 지 얼마 안 된 농림축산식품부 김재수 장관을 비롯한 각 부서 실국장, 농협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실무진, 화훼ㆍ인삼ㆍ과수 등 분야별 생산자 단체와 조합, 외식업과 유통업 관계자들
정부가 2020년까지 친환경농산물 시장을 2조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인증제도 개선과 함께 생산·가공·유통·소비 단계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농식품 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국민소득 수준 향상과 웰빙·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증대, 정책적 지원 등으로 친환경농식품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농식품
지난해 양식어가의 평균 소득이 6139만원에 달해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소득 5780만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식어가의 평균 소득은 2014년에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소득과 비슷했고 지난해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해양수산부는 미역, 다시마, 김 등 해조류 생산이 증가하고 경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비상경영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장기불황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직원 최대 3000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직 슬림화를 위해 100여개의 부서를 통폐합하는 방안도 고려 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과 권오갑 사장은 최근 사업본부 대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원감축, 조직 개편, 비
올해부터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해서 성과부진자는 재교육을 시키고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경우에는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 면직된 직원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전직을 지원한다.
정부는 공공기관은 조직 내 경쟁이 적고 고용안정성이 높아 경영비효율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므로 효과적인 성과관리체계 정립이 필요하고 특히 정년연장에 따라 고용유연성
농촌진흥청은 시설원예 재배 농가에서 겨울철 난방비 부담, 여름철 고온기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온실 에너지 절감 냉‧난방 패키지 기술을 개발해 평가하는 자리를 3일 시설원예연구소(경남 함안)에서 갖는다.
이번 현장평가회에는 시설원예 농업인, 연구·지도기관, 생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실 에너지 절감 냉‧난방 패키지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효과와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