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에 참여한 뒤 서울갤러리와 본관 1층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시민참여 안보체험전’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실시된 이번 민방위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총 20분간 진행됐다. 오 시장은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시청 내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 장소
인도네시아 동부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당국이 쓰나미 조기경보를 발령했다.
15일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8분(현지시간) 동누사텡가라(NTT) 나게케오 지역 음바이 인근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BMKG가 분석한 진앙은 음바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30㎞ 떨어진 지점이다. 진앙은 남위 8.41도, 동
10일 새벽 상륙 전망…비상대응 2급으로 격상상하이 여객선·양쯔강 삼각주 일부 열차도 중단푸젠부터 베이징·톈진까지 폭우 예보
중국이 태풍 ‘돌핀’의 상륙을 앞두고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상하이와 항저우 등 주요 공항에서는 항공편 1600여 편이 취소됐고 일부 철도와 항만 운영도 중단됐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기상국은 이날 태풍 돌핀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원자력발전소 현장의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도 최일선 근로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하계 전력수급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현장 밀착 경영의 고삐를 죄고 있다.
한수원은 7일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폭염 취약 현장
극한 폭염 예보에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일에는 오전 경기만 열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선수 안전을 위해 경기장별 예비일을 추가로 확보하고 대회 전체 일정도 다시 조정하기로 했다.
6일 KBSA는 “7일 전국적인 폭염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전 경기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복된 '오경보'로 경계실패 잇따르자 성능개량 추진GOP첨단경계시스템 시범사업서 동물 등 못 거르자평가항목서 '오경보' 아닌 '불필요한 정보'로 분류방사청 "시스템 오작동만 오경보"전문가 "GOP병력 철수 앞두고 완벽성 필요"
우리 군이 ‘오경보’에 따른 경계 실패 문제를 개선하려고 ‘일반전초(GOP)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하면서 정작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와 관련 단체 등에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요청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농어촌에서 작업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생활지원사는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1차례, 폭염중대경
기상청은 24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경북 포항과 경주 남부, 경주 중북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를 도입한 이후 18년 만에 강화·신설된 최상위 경고단계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포항은 12일 전
금융감독원이 가짜 휴대폰 렌탈계약을 맺게 한 뒤 이를 담보로 연 150%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실행하거나 고수익 부업을 미끼로 투자금을 편취하는 신종 민생금융범죄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20일 금감원은 경기남부경찰청·서울영등포경찰서와의 협업 과정에서 이 같은 신종 범죄 수법을 확인하고 소비자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미국 뉴욕에까지 연기 번져 경보 발령
캐나다 전역에 산불 수백 건이 발생하면서 하늘이 노란색으로 뒤덮였다.
1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미국 북동부로까지 확산했다.
현재까지 캐나다에서 집계된 산불만 835건으로, 이 가운데 112건은 통제 불능 상태로 보고됐다. 화재로 소실된 면적은 190만 헥타르에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다. 전례 없는 집중호우와 가뭄, 수온 상승은 하천과 호소의 물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수질 변화와 녹조 발생 역시 과거의 경험과 직관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에 그치지 않고, 먹는 물의 안전성과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재난 대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체감 38도·최고 39도 이상 때 발령…올해 개편 후 첫 발령온열질환자 105명·가축 2만7000마리 폐사…냉방·긴급급수 총동원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올해 농업 분야 폭염 피해는 아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극한 폭염이 현실화하면서 농촌 현장
낮 최고 39도…‘사망 위험’ 평소 1.16배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 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폭염 중대경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로도 경각심을 충분히
경북 경산 한낮 기온이 영상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고 전국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부산의 식수원인 낙동강 하류 화명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부산시는 8일 오후 3시부로 해당 지점에 조류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수질 조사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 발령 기준인 ㎖당 2만 개를 초과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과 이달 7일 측정된 세포 수는 각각 2만 2508개, 2만 2177개다.
금융감독원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해킹으로 신용카드 정보가 대규모로 탈취된 정황을 확인하고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해킹·피싱 공격으로 카드 정보가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문 공격 조직이 보안이 취약한 쇼핑몰에 피싱 페이지를 심어 카드 정보를 빼냈으며, 6월 29일 현재 확인된
기후재난 피해 커지는데 기존 실손형 보험은 한계제주도·전통시장 등 국내서도 도입 논의 본격화
기후재난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기존 보험으로는 폭염에 따른 작업 중단이나 이상기후로 인한 매출 감소 같은 손실을 보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손해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피해가 늘면서, ‘지수형 기후보험’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보험연
금융감독원이 증시 과열에 따른 과도한 ‘빚투’와 레버리지 투자 쏠림 현상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제2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소비자 위험요인의 모니터링부터 감독·검사, 시정 조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최고위급 정례 협의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62% 80세 이상
집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비중도 전체의 약 3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통해 폭염 취약 고령층 집중 관리
올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자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가 전국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고령자 보호를 추진한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5월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