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73%보다 34%p 낮아…밀양 등 4곳 가뭄 ‘경계’창녕 옥천저수지 11.1%…김인중 사장, 경남 이어 전남 찾는다
마른장마와 폭염이 겹치면서 경남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9%까지 떨어졌다. 평년 73%의 절반 남짓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 격일급수 등 제한급수까지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하천수와 인근 저수지, 관정까지
김민석 43.85%…충청 이어 연승 흐름엔 제동경남 가중치 5%는 17일 전대서 최종 합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충청권 첫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밀린 지 하루 만에 판세를 되돌렸다.
민주당은 2일 순회경선 이틀째 일정으로 울산, 부산, 경남 창원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1일 41도를 넘어서며 나흘 연속 40도 이상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양산 기온은 낮 12시 14분 40.0도를 기록한 데 이어 오후 1시 7분 41.0도까지 치솟았다. 통상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가 오후 3~4시인 점을 고려하면 최고기온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양산은 31일 최고기온 41.4도를
4개 권역서 6개 직무 실무교육자격증·취업 준비까지 지원올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1000명 선발후반기 8월 모집
삼성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을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육성한다.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교육부터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까지 한 번에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은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되면서 온열질환은 물론 식중독과 방광염 등 여름철 질환도 급증하고 있다. 의료진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위생 관리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 온병원은 30일 부산·경남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부산시가 인공지능(AI)과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551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2500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 500억원과 시비 41억원, 한국
출산축하용품·여름나기 지원사업 추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사천지역 저소득 출산가정과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KAI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3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사천시가 선정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가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미국 비자 제도 개선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확대를 강조하며 부울경 수출기업의 통상·공급망 애로 해소에 나섰다. 미국 E-2 비자 발급 제한과 물류비 부담, 제조업 디지털 전환 지연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부와 미국 측에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회장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울경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에서 진행될 당 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이 각각 5명, 14명으로 확정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입후보한 이들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공예작가 29명 작품 149점 전시, 작품 감상과 구매 연계한복 브랜드 8곳 참여…100여 종 상품 최대 60% 할인
부산을 찾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국내외 대표단과 방문객에게 한국 공예와 한복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 공예작가 29명의 작품 149점을 선보이는 전시와 한복 브랜드 8곳의 판매 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한국어·영어 전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초광역권 산업 현장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을 이끌 'AI 융합 기술'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L은 15일 부산산학융합원,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와 공동으로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
경북 경산 한낮 기온이 영상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고 전국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변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다"며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
지역 건설사 13곳 공동 탄원서…공사비 현실화 요구입찰공고 후 중동전쟁 탓에 건설공사비 급등컨소시엄 탈퇴 가능성까지…연내 착공 부담 커져전문가 “공사비 협의 길어지면 착공 일정 영향”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착공 일정에 지역 건설사들의 공사비 반발이 변수로 떠올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이 유류비와 원자잿값 상승을 이유로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이른바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식 표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MBC경남 시청자 게시판에 김현지 PD의 공개 사과와 방송국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항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7일 오전 MBC경남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 PD의 발언과 관련한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게시판에는 김 PD의 공개
삼성·테스코·MBK 거친 30년 부침회생절차 폐지로 유통망 재편 분기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청산 기로에 섰다.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모태로 출발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가운데 테스코와 MBK파트너스를 거치며 성장과 부침을 반복한 끝에 중대 갈림길을 맞은 것이다.
3일 유통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 기업
금융·고용·복지에 지역 민간금융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부산은행과 금리우대 적금·대출 상품도 출시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을 가동한다.
금융위는 이날 부산 중구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업무협약 장애인 표준사업장 투자·연계고용 확대…ESG 경영 강화
현대위아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투자하며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경상남도
BNK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금융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BNK금융그룹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 주요 활동과 성과를 비롯해 지속가능금융, 기후변화 대응, 자연자본, 인권경영 등 핵심 ESG 이슈에 대한
양산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에 나섰다.
양산시는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보증대출 사업을 총 525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 최고 수준이다. 현재까지 약 266억 8600만 원(699건)이 집행됐다.
새마을금고와 협약해 추진한 1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은 접수 시작 약 3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부산에 이어 광주에도 통합 재가 본부를 마련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하는 통합 재가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
통합 재가 서비스는 방문 요양·간호·목욕, 주·야간 보호, 단기 보호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장기 요양 기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케어링은 장기요양 수급자가 전국 어디서나 양
4차 유행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대규모 ‘돌파 감염’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부진해 집단면역을 빠르게 형성하지 못한 영향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돌파감염 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기장군에 위치한 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8명(환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8~19일 양일간 경남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진행했다.
18일에는 창정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및 봉사단 10여 명이 경남 사천시 서포면 ‘서포면행장복지센터’에 진료소를 마련해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척추, 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고령 농업인 200여 명을 위한 맞춤 건강 상담과 침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