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살에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에서 정치를 시작한 청년이 6·3지방선거 경기도 최연소 당선자가 돼 같은 자리로 돌아왔다. 홍은철 수원시의원(국민의힘)이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정당 생활을 처음 배운 곳에서 이번에는 청년위원회 운영을 함께 책임진다. 홍 의원은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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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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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압도적 지방선거 승리의 축제 대신 민생결의를 택했다. 당선의 기쁨보다 증명의 무게를 먼저 짊어진 것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과 1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9일 기초의원 당선자 265명, 10일 광역의원 당선자 144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후보등록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마치고 본선 체제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약 6500억원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전환하고, 성남메트로와 동부순환도로 등 교통 공약을 앞세워 성남 동부권 재편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에서 1986년 준공된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야구 복합 돔구
“내란 종식·개혁 완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지로 경기 평택을을 선택했다.
조 대표는 이날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김동연·추미애가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 나란히 모여 지방선거 압승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본경선 이후 세 후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경선 경쟁을 벌이면서도 당 결집이라는 공동 목표 앞에 한 무대에 섰다.
한준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고위원 시절 '국민들
6·3지방선거 경기도 판세를 가를 민주당 공천 전쟁의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0일 기초단체장 1차 공천심사 결과를 전격 발표하며 10개 지역의 대진표를 확정했다. 성남·양주는 단수, 나머지 8곳은 경선— 발표가 끝나기도 전에 성남에서는 컷오프 불복 선언이 터져 나왔다.
공관위 간사 윤종군 국회의원(안성)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지호 씨와 20·21대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출신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20일 나란히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6·3지방선거를 향한 민주당 성남 경선의 화약고에 불을 댕겼다.
두 후보 모두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결된 핵심 인사들이다.
성남 토박이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관과 당대표 정무조정 부실장을 거친 김지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교육의 핵심과제는 벽을 허무는 것”이라며, 2월 중 경기도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들과 함께하는 실천조직인 ‘벽 깨기당’출범을 공식화했다.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선언이다.
안 전 의원은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 문제를 학교와 교육청 내부에서만 풀려
수원시장 선거전이 민주당 내부 경쟁이 곧 본선이라는 구조로 고착되고 있다.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에서 민주당 주자들이 기반·세대·조직력을 앞세워 전면충돌을 시작했고, 이 흐름이 선거판 전체를 사실상 장악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움직임이 거의 없는 잠행 단계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정도 격차면 선거 지형 자체가 이미 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됐다”는 분석이
경기도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RE100, 간병SOS프로젝트 등 도 핵심 현안이 대선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에 나섰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만나 도 핵심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김 부지사가 건의한 자료에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선도적 정책
경기도의회 소속 공무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의장 인사권 침해’ 논란을 낳은 인사규칙 개정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의회사무처지부(지부장 이용구)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회사무처지회(지회장 강신중)는 ‘경기도의회 인사규칙 개정안 찬성 및 반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 노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의회사무처
4·10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7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주요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도 수원을 찾았다. 그는 서울지하철 3호선 수원 연장과 수원시 지원을 위한 법 개정 등을 약속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영통구청사거리’에 들러 지지자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는 당 영입인재이자 수원정
국민의힘은 5일 제22대 총선을 대비하는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정영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4월 10일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공관위원장으로 정 교수를 내정했다"고 말했다. 인선 배경에 대해선 "정 교수는 공정한 법 연구로 유명하고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 판단으로 국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의 신간 ‘아름다움이 이룬다’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광교신도시와 영통지구 건립의 생생한 뒷이야기가 담겨 있어 수원 지역의 과거와 미래를 한 번에 알 수 있다는 평가다.
14일 디자인하우필에 따르면 김 교수의 신간 ‘아름다움이 이룬다’ 출판기념회가 17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내 ‘빵준서 광교점’에서 개최된다.
출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사)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등 경기도 농업인 단체들은 7일 '농업계 숙원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 신속처리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 11개 경기도 농업인단체 회장단 명의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전달했다.
경기도 농업인단체들은 건의문을 통해 “농협법 개정안이 지난 5월 11일 국회 농해수
與 ‘김포 서울 편입’ 특별법 금주 발의의원입법 통해 추진...TF 구성 논의도‘지방시대’와 ‘메가 서울’ 병행 전략내부 의견 갈려...“역발상 필요” vs “시대 역행”
국민의힘이 경기 김포시를 서울로 편입하는 ‘메가 서울’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기조로 삼았던 ‘지방시대’와 수도권 민심을 잡는 투 트랙 전략을 실현하겠다는 구상
"행복이요? 음….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일해요."
인터뷰 중 대뜸 던진 '지금 행복한가'라는 물음. 류호정 정의당 의원(31)은 몇 초간 생각 끝에 아리송한 답변을 내놨다. 당 비례대표 1번을 받아 21대 국회 최연소로 금배지를 단 류 의원은 요즘 고민이 많다. 어느새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는데, 여야 이견이 큰 노란봉투법을 비롯해
與윤리위, 홍준표 징계절차 개시...26일 수위 논의윤리위원 “洪,사과론 부족...더 진정성 보여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폭우 골프’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했다.
징계 사유는 크게 2가지로 △2023년 7월 15일 수해 중 골프 행위 관련 당 윤리규칙 제22조 제2항(사행행위·유흥·골프 등의 제한) 위반
홍준표 “부적절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20일 당 윤리위 징계 개시 여부 주목사과로 징계 수위 낮아질 것이란 관측윤리위 측 “내일 회의에서 논의”
‘폭우 골프’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홍준표 대구시장이 나흘 만에 사과했다. 하지만 당 윤리강령과 국민 정서에 반하는 언행을 했다는 점이 드러난 만큼 중앙윤리위원회 징계를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