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대규모 학부모 특강을 경기남부에서 북부로 확대한 데 이어 도내 31개 시·군 현장 순회에 나선다.
스마트폰 없는 학교와 독서·예술·스포츠(RAS), 교권보호 등 ‘경기교육대전환’ 정책을 설명하고 학부모의 질문과 제안을 직접 정책으로 옮기겠다는 구상이다.
16일 경기도교육청과 안 교육감 페이스북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이날 고양 킨텍스
"지난 10년간 교육청이 학부모님을 이렇게 초청해 마주 앉은 자리가 없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었다. 취임 이후 처음 연 대규모 학부모 특강에서 나온 말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들과 원천호수를 달리며 들은 교육 현안을 14일과 16일 권역별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으로 이어간다.
안 교육감은 12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학부모들과 원천호수를 한 바퀴 달리며 아이와 학교, 경기교육 정책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일과 육아로 바쁜 학부모들이 주말 아침에 참여한 가운데 산책로를 함께 달리며 형식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을 정책보다 조직문화, 그 중심을 관리자의 청렴에 뒀다.
안 교육감은 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에서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라며 간부공직자들에게 원칙과 책임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처음엔 평가를 피했다. 재차 묻자 "일을 안 하신 것 같다"고 했다.
이틀 뒤, 그 한 문장이 야당의 정면공세로 돌아왔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393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답변 태도가 '편 가르기'와 '독선 행정'으로 일관됐다고 주장했다. 취임 3개월차 교육감의 교육행정 운영 방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불이 켜진 학원이 네 곳 있었다. 그중 한 곳에는 초등학생까지 남아 있었다.
8월25일과 9월 1일 두 차례 직접 학원가를 찾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원 열 시 소등’을 전면에 내걸고 심야교습 단속 강화를 지시했다. 단속만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공교육 학습공간을 도내 100곳까지 확대하
처음엔 피했다. 두 번째 물음에는 답했다.
“전 교육감께서는 일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임태희 전 교육감의 4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놓은 답이다. 전임 교육정책 평가에서 시작된 공방은 안 교육감이 내건 ‘경기교육 대전환’이 무엇을 바꾸고,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45일 만에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끌고 갈 핵심 참모진을 직접 공개했다. 삼성 출신 홍보전문가부터 검찰 수사·감찰 베테랑, 교권보호 변호사, 교육현장을 거친 국장까지 서로 다른 이력을 한 팀에 묶었다. 안 교육감은 이 진용을 한마디로 “든든합니다”라고 표현했다.
안 교육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교육청 청사 앞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후 세 번째 결재로 교복을 집었다. 딱딱한 정장형 교복을 벗기고 학생이 편한 옷으로 갈아입히겠다는 구상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 중심 교복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안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 앞에서 교권보호단 출범 취지를 설명하다 잠시 울먹였다. 선생님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는 대목에서였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안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교권보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20년 만에 다시 펼쳤다.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옛 지혜에서 찾겠다는 의미다.
2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독서경기릴레이 참여 도서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목민심서)'를 선정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 한 달의 소회부터 전했다. 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끌 상시 소통 기구의 첫발을 뗐다. 교육정책을 현장과 함께 소통하고 결정하는 '(가칭)경기교육위원회'가 그 무대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조원청사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칭)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한 달 만에 교육개혁 5대 과제의 추진 현황을 직접 공개하며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가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용기 내어 가보려고 한다"는 것이 그의 일성이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개혁안 5가지 정책 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새벽 5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경기북부 교육공동체와 함께 걸으며 학군 재조정과 부교육감 권한 강화를 약속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이른 아침 일산 호수공원에서 고양시와 포천시, 의정부시 등 경기북부 곳곳에서 온 학생·학부모·교사와 함께 걸으며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한준호 국회의원과 고양시장도 함께했다.
안민석표 경기교육의 설계도가 완성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인수위원회로부터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과제가 담긴 백서를 전달받고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 교육체제로 과감히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함께 쏘아올린 경기교육대전환이 이제 손에 잡히는 청사진을 갖게 됐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6기 경
경기교육대 전환에 서울대의 연구역량이 합류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축으로 하는 사람중심 AI 교육체제 구축에 나섰다. 대한민국 교원 양성의 산실과 전국 최대 교육청이 낡은 교육을 바꾸는 실험에 함께 서명한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경기교육대전환 1호 정책이 실행 시간표를 받아들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3일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취임 100일인 10월 8일 현장 안착, 2학기인 12월 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하는 '100일 실행전략'을 보고받았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정책의 본질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폰 프리 스쿨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
교육청 출입구를 가로막던 차단게이트가 뜯겨 나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일주일 만에 '경기교육 불통의 상징'으로 지목해온 광교남부청사 스피드게이트를 전면 철거하며 열린 교육청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해야 하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이 참된 용기"라는 말과 함께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이 새로 문을 연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는 풀 수 없다"며 도의회, 지자체와 벽을 허무는 '경기교육 대전환' 동맹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2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가 닻을 올린 날, 축사에 나선 도지사는 덕담 대신 곳간의 민낯을 꺼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재정난 극복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의 공동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나무 한 그루는 숲이 될 수 없다'는 독목불성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