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 6기 경기교육 대전환의 첫발을 내디뎠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당선인은 이날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을 인수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수석부위원장으로 구성했다. AI교육대전환 특별위원회 위원장
경기교육의 시계가 4년 만에 역방향으로 돌아섰다.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민석 당선인이 재선에 도전한 현직 임태희 교육감을 정면으로 꺾으며 경기도교육감 자리를 탈환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99.97% 기준) 안민석 당선인은 355만7103표(52.81%)를 획득해 317만8059표(47.18%)를 얻은 임태희 후보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네 번째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꺼낸 첫마디다.
교실 안에 갇힌 교육을 동네로, 지역으로, 세계로 열어젖히겠다는 유은혜 예비후보의 경기교육 대전환 구상이 마침내 전모를 드러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마을의 힘 3대 핵심약속'을 발표하며 "아이의
경기도교육감 선거판이 빠르게 정치화되고 있다. 교육 비전과 정책경쟁보다, 정치권 경력과 진영계산이 전면에 부상하는 양상이다. 특히 진보진영 내부에서는 후보 간 시각차와 전략 엇박자가 뚜렷해지며 ‘동상이몽’ 구도가 고착되는 흐름이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정치 경력자’의 등장이다. 국회·정당·캠프 경험을 지닌 인사들이 교육감 선거에 뛰어들면서, 교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