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시설물 ‘중대재해법’ 적용 점검…농협 경기검사국 현장 감사

입력 2025-06-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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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경기검사국장 “조합원과 직원의 안전 확보 최우선” 강조

▲25일 별내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협 경기검사국 관계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한 채 포크리프트 주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농협)
▲25일 별내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협 경기검사국 관계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한 채 포크리프트 주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농협)
농협 경기검사국은 25일 별내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시설물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와 각종 사고 유형별 예방 기준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점검표', '중대재해 유형별 사고예방 점검표' 등을 토대로 마트 내 기계 및 설비,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마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법령 교육도 함께 이뤄졌으며, 작업환경 내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 권고도 전달됐다.

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경기도내 농·축협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계와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직원과 조합원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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