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 본격화‘슈퍼 월렛’ 중심 결제·송금·정산 인프라 확장 구상금융위 “국제 정합성 갖춘 2단계 입법 속도 낼 것”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TF)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 대표는 23일 한국증권학회 등 7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 ‘원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AP)’에 합류하고 USDC 기반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양사는 비공식 회동을 갖고 국내 시장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협력에 대해 긴밀히 논의한 바 있다. 서클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민팅 서비스인 서클민트(Circle Mint) 운영, USCD
정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속도…결제 인프라 전환 신호유창우 비자코리아 전무 "B2B 송금 시장 가장 먼저 바뀔 것"'2026 여신금융업 전망 및 재도약 방향' 포럼 개최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시 카드업계에서 가장 먼저 일어날 변화는 '기업간거래(B2B) 해외송금'이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유창우 비자(VISA) 코리아 전무는 15일 서울
여신금융협회가 '2026 여신금융업 전망 및 재도약 방향'을 주제로 여신금융포럼을 개최했다.
여신금융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미국발 관세 충격 및 인공지능(AI) 산업 영향력 확대, 국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여신금융업권 규제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강준현(더
정부의 가상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안 제출이 늦어지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은행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서비스가 빠르게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다.
14일 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은행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최근 동향과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은행들은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수탁(custody), 스테이블코인, 자산토큰화(tok
QR 테이블오더로 가맹점·시장 참여자 시너지차별화 전략 시장 우위…”모두에게 이로운 생태계 목표”
플랫폼 기반 오프라인 간편결제의 선두주자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간편결제 실적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QR 테이블오더와 독보적인 초개인화 결제혜택으로 오프라인 결제 영역을 확대하며 시장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11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오프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오프램프(Off-ramp)'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결제 인프라 사업자로 도약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프램프 사업은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금으로 지급받거나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각 국가 법정 화폐로 지급·정산하는 금융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말한다.
다수의 중개 기관이 개입하는 기존 국경 간
◇강원랜드
NDR 후기: 꿈에 걸맞은 인프라가 필요
K-HIT 진행 중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필수적
김혜영·다올투자증권
◇씨피시스템
2026년 인도 등 해외 매출 성장 기대
통신, 전선 등의 케이블 보호기구 국산화 전문기업
4Q25 Preview: 매출액 44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1%, 35.2% 감소 예
KB증권은 11일 쿠콘에 대해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와 솔라나와의 기술 협력으로 스테이블코인·글로벌 결제 시장 확장이 본격화되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쿠콘은 데이터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전용망, 스크래핑, 오픈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 연결한다. 금융기관, 빅테크, 공공기관 등 다양한
10일 제출 시한 앞두고 '정부안' 지연 가능성한은 "은행 51% 컨소시엄" vs 금융위 "지분 강제는 과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담을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을 두고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이 막판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쟁점은 발행사 지배구조와 한은의 감독 관여 범위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규정하
은행 10만달러·비은행 5만달러→전 업권 10만달러로 한도통합은행은 결제망·신뢰로 방어vs핀테크는 저비용·속도로 공략
내년부터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가 연간 10만달러로 통합 운영되면서 시중은행과 핀테크 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은행은 고객 이탈 가능성을 우려하는 반면 핀테크는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워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
이커머스 보안 사고, 금융권 리스크로 번져책임 소재 안갯속…카드사 부담 커질 가능성
국내 대형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지마켓에서 무단 결제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결제 시스템과 연결된 카드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사태가 전 금융권으로 확산될 경우 카드사에 선 보상이나 결제대금 납부 유예 등 일정 부분 피해 분담 책임이 부과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금감원, 쿠팡페이 현장조사⋯소비자경보도 카드업계에 본인확인·모니터링 강화 당부카드사, FDS 강화 나서…"이상 패턴 예의주시"
금융감독원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핀테크 자회사인 쿠팡페이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금감원이 초동 조사 범위를 늘리면서 결제 시스템과 밀접한 카드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쿠팡의 제휴 생태계가 카드사를 중심
에이루트가 결제 디바이스인 POS(Point Of Sale) 프린터 본원 사업에 이어 밸류체인을 확장해 글로벌 결제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에이루트는 최근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인수를 완료했다.
2일 에이루트 관계자는 “PG사 인수 후 디지털 금융 및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으로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라며 “이는 금융 인프라
KB국민은행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중국 교통은행과 중국 국가 결제망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위신 교통은행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 대표, 송병철 KB국민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중국 국가결제망과 연계해 이르면 내년 1월 ‘KB스타뱅킹
유학생ㆍ크리에이터 체험단 운영…페이팔 연동으로 이용자 빠르게 선점
다날은 4분기 출시 예정인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의 사전 프로모션을 BC카드와 함께 본격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날의 신사업 출발점으로, 페이팔 연동과 유학생ㆍ크리에이터 대상 체험단 운영을 통해 실제 사용성을 검증하고 초기 시장 반응을 확보하는
BC카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금융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BC카드는 28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민간 협업을 통한 해외 금융 인프라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박람회로,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금융 산업의
'혁신의 서막'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금융·커머스 통합 플랫폼’ 출범 임박스테이블코인이 빅딜의 핵심으로 부상지급수수료 구조 개선·콘텐츠 토큰화글로벌 확장까지…시너지 기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와 온라인 결제를 모두 아우르는 ‘초대형 웹3.0 금융 플랫폼’이 탄생할 전망이다. 금융, 커머스, 콘텐츠, 가상자산이 합쳐지는
유동성 확대·금융 비용 절감에 정책 초점위안화 국제화 가속…해외 유동성 공급 확대저금리 기조로 ‘위안화 조달 매력’ 부각 나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완화적인 통화 정책으로 유동성을 확대하고 물가 반등을 촉진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올 3분기 통화정책 집행보고서에서 “다양한 정책 수단을 종합적으
요즘 종로와 명동을 나가보면 깜짝 놀란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883만 명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14.6% 증가했다고 한다. 점차 늘고 있고, 더 늘어야 한다. 한국을 세계에 알려 한국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서 될 일이 아니다. 자칫 ‘반짝 특수’로 끝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