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인엑스)는 29일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기관용 발행·상환 플랫폼 ‘서클 민트’ 이용 승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클 민트는 법인 실사를 통과한 기관 고객이 법정화폐를 입금하면 같은 금액의 USDC를 발행받고, USDC를 반납하면 다시 법정화폐로 상환받을 수 있는 기관 전용 창구다.
인엑스는
한국은행, 18일 '2026년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 발표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하루 평균 간편결제 이용액이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통계를 편제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선불금을 기반으로 한 간편송금 서비스도 사상 첫 1조원을 넘어서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8일 한국은행이 '2026년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 이
증권사·PG사 디지털자산 업무 범위와 인허가 기준 명확화 요구현물 ETF 도입 위한 가격·수탁·환매 체계 점검…상품 확대는 단계적으로민병덕, 이달 공청회·11월 법안 심사 전망…연내 입법 의지 강조
디지털자산 금융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법적 근거와 시장 인프라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금융회사의 디지털자산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상장
연동키 노출로 2671명 정보 영향…시스템 직접 침입은 없어 금감원, 코엠페이먼츠와 함께 현장점검서 검사 전환
토스페이먼츠의 결제대행(PG) 서비스를 이용하는 특정 가맹점에서 고객 결제정보가 제3자에게 조회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토스페이먼츠에 대한 현장점검을 검사로 전환했다.
토스페이먼츠는 특정 가맹점 한 곳의 웹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결제연동플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의 카드 사용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방한 외국인 수 증가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한 명이 지출하는 금액까지 커지면서 의료비가 전체 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환자 카드소비 변화 및 성장요인 분석’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NHN KCP가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기반 결제 인프라 사업 확대 기대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22분 NHN KCP는 전 거래일 대비 10.93% 오른 1만5730원에 거래 중이다.
NHN KCP는 20일 글로벌 웹3 플랫폼 기업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인 넥스트의 디지털자산 지갑
다날이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날은 이날 오전 9시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2% 오른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370원에 거래를 시작한 다날은 개장 직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5880원까지 상승 폭을
비자ㆍ마스터카드ㆍ삼성전자 등 140여개 글로벌 빅테크ㆍ금융사 참여 컨소시엄달러 기반 ‘OUSD’ 가맹점 결제ㆍ정산 단계적 도입…국경 간 결제 인프라 혁신
다날이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중 처음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공식 합류했다. 글로벌 빅테크 및 금융사들과 손잡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결제ㆍ정산 인프라에 도입해 차세대 디지털 금
기창업자 참여 자격 확대…심사·지원 체계 보강도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선발 규모를 1차의 2배인 1만명으로 확대한다. 기창업자의 참여 자격을 업력 7년 이내까지 넓히고 보육기관과 심사·지원 체계도 보강한다.
중기부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기술 트
이번 주 코스피 시장은 완만한 지수 흐름 속에서도 정부의 대형 지역 인프라 육성 정책과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IT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수혜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라 시가총액 미달 및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관리종목 지정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퇴출
매출 2조5812억원으로 18.3% 늘어KG스틸·모빌리티·이니시스 등 계열사 성장
KG케미칼이 주요 계열사의 외형 성장과 자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KG케미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812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3%, 15.3% 증가했
중소벤처기업부가 20일부터 시작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를 1차보다 2배 많은 1만명으로 늘리고, 참가 자격도 확대한다. 또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를 신설하고 멘토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를 의무화하는 등 심사 공정성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
14일부터 연매출 30억 이하 가맹점에 0.4~1.45% 우대요율상반기 신규 가맹점엔 614억7000만원 환급…9월 28일까지 지급
연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올해 상반기 신규 가맹점 가운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5만9000곳에는 약 615억원의 카드수수료가 환급된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
2분기 매출 7579억원·영업익 579억원…각각 25.3%·164.1%↑기술 매출 52.9% 증가…NHN클라우드 B200 공급 본격화결제 27.3%·게임 21.5% 성장…AI 데이터센터 추가 확보
NHN이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을 비롯한 기술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NHN는 2분기 연결 기준
NHN이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0분 NHN은 전 거래일 대비 13.77% 오른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은 25.3% 늘어난 7579억원, 순이익은 159% 증가한 291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현업-내부감사’서 ‘현업-자체감사-내부감사’로3선 방어 체계 구축해 내부통제·리스크 관리 고도화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그룹 체계 별도 마련 예정
토스가 내부통제 및 감사 체계를 세분화하고 IT 자체감사 전담 조직을 새로 꾸린다. 현업 IT 조직과 내부감사 사이의 자체감사 기능을 별도 전담 조직으로 명확히 구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2단계법 정부안 “최대한 신속히”…법인 거래 가이드라인과 연계커스터디 별도 업 분류 검토…거래소 수탁 기능 강제 분리엔 신중스테이블코인 발행은 2단계법…송금·결제는 외환·전자금융 규율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법) 정부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법인 가상자산 거래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도 입법과 연계해 조율한다. 커스터디(수탁)를 별도 업으로 규율
금융감독원이 온라인 부정결제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핀테크 업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지급결제대행(PG)사와 함께 협의체를 출범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표준 대응 지침 마련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주요 PG사, 금융보안원, 보안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구독경제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구독 경제는 소비자가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공급자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예전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정기 구독으로 받아 보았다면, 이제는 음악이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다. 코로나19
11일 여의도 TWO IFC Forum에서 개최 업루트컴퍼니, 토모로우 등 6개사 참여 토모로우, 우수기업 선정∙∙∙ “KYC 서비스 가능성 확인”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공개 IR 행사 ‘Fin2Day(핀투데이) 데모데이’가 11일 여의도 TWO IFC Forum에서 열렸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
매출 1874억원·영업이익 156억원해외법인 설립 추진, 글로벌 송금 서비스도 준비STO 계좌 시장 확대 준비, 디지털자산 결제 연계도 추진
헥토파이낸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정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2일 헥토파이낸셜이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한 2025년
온·오프라인 결제망과 블록체인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PoC 착수람다256, 발행·관리 플랫폼 ‘SCOPE’ 기반 온체인 결제 구조 설계 담당케이에스넷, VAN·PG 결제 인프라 기반 실물 결제 환경 검증 참여양사, 기존 결제 네트워크와 웹3 기술 결합한 결제 인프라 공동 구축SOC 2 Type II 인증 기반 금융·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 역량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