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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외통위, 찰스 랭글 전 미 하원의원 추모결의안 의결
    2025-06-12 16:12
  • ‘기업회생 100일’ 홈플러스 노조 “노사정 대화 즉각 나서야” 정부에 촉구
    2025-06-11 09:56
  • 정부,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유치 총력
    2025-06-08 11:00
  • 제주도 '구제역' 청정지역 지위 인정⋯싱가포르 등 수출 검역 협상 '청신호'
    2025-05-30 06:00
  • 이재명, 랭글 전 美의원 별세 애도…"영원히 우리 마음에"
    2025-05-27 11:15
  • “한국은 유엔의 자랑” 랭글 전 미국 하원의원 별세...향년 94세
    2025-05-27 08:36
  • ‘공짜 쌀 많아 사본 적 없다’ 논란 일본 농림상, 사실상 경질
    2025-05-21 15:19
  • '쇄신 간판' 김용태...이준석 빅텐트·중도 표심 영끌  '시험대'
    2025-05-13 16:04
  • 수방사 前부관 “尹, 이진우에게 ‘총 쏴서라도 들어가’라고 지시”
    2025-05-12 16:12
  • 한동훈 "대만 불개입 촉구 결의안, 굴욕외교 극치"
    2025-04-30 15:09
  • 이재명 “발달·정신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실시하겠다”
    2025-04-20 10:35
  • 과방위, 류희림 방심위원장 ‘국회 불출석’ 고발 의결
    2025-04-18 17:10
  • 더존비즈온, 제주은행 지분 15% 인수…ERP 뱅킹 사업 공동 추진
    2025-04-18 13:27
  • 식약처, WHO와 마련한 임상시험 관련 로드맵 국제학술지 ‘란셋’ 게재
    2025-04-17 10:00
  • 나경원, 서울대 ‘중국 시진핑 자료실 ’ 폐쇄 촉구 “이승만 자료실도 없는데…”
    2025-04-15 16:49
  • 한덕수 불참 속,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통과' [포토]
    2025-04-15 16:14
  • 국회 운영위,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의결…국힘 불참
    2025-04-15 11:12
  • [속보] 국회 운영위,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가결
    2025-04-15 10:46
  • 계엄에서 인용까지...122일간의 탄핵 일지 [尹탄핵 인용]
    2025-04-04 11:37
  •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가결' [포토]
    2025-04-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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