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기부 앤 테이크' 운영…취약계층 아동 지원 지속

파리크라상은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를 통해 기부금 928만원을 조성하고 간식 꾸러미 850개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면 모금액을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지원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매년 운영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사내 조직문화 태스크포스(TF)가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사는 임직원이 1만원을 기부할 때마다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모금액으로는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850개를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해피박스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은 2017년부터 월드비전과 협력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빵과 간식 등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도 기부 앤 테이크를 통해 임직원 718명이 모은 843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