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이 종속기업 크리오스에 대한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자금을 유치하고 사업 확장을 통해 실적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대창솔루션은 12일 크리오스에 대해 95%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크리오스 자본금은 기존 127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줄어든다.
무상감자는 자본금을 줄여 쌓여있던 회계상 손실을 없애는 방법이
10일 국내 증시(코스피ㆍ코스닥)에선 상한가 5개, 하한가 1개를 기록했다.
이날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지역 화폐'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발언을 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갤러시아머니트리는 정부의 간편결제 수단인 '제로페이'와 복합결제가 가능한 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제로페이
쿠팡의 미국 증시 입성으로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0년 소셜 커머스 3총사로 나란히 출발대에 섰지만 어느새 쿠팡은 유통 공룡으로 발돋음했다. 네이버를 겨냥해 업계 1위를 넘보고 있는 쿠팡과 달리 위메프와 티몬의 점유율은 각각 5%, 3%에 불과하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티몬이 국내 증시 입성으로 반전을 노리는
국세청은 2020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내달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이거나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은 법인세 신고시 세무
이커머스 업계의 지각변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쿠팡이 미국 증시 상장에 나선 가운데 티몬도 상장전지분투자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연내 기업공개를 위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베이코리아도 매각을 공식화한 가운데 현재 홈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MBK 파트너스가 인수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종연횡도 활발하다. 11번가는 연내 미국의 아마존을
타임커머스 티몬이 상장전지분투자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연내 기업공개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티몬의 유상증자에는 외국계 투자회사들도 참여해 티몬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 그리고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E-commerce) 산업에 대한 해외 자본의 높은 평가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티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상
우리종합금융은 3일 2020년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사회에서 액면가 대비 2%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대비 1.84% 수준이며, 배당성향은 약 13.8%다.
우리종합금융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87억 원, 당기순이익은 62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7.6%, 18% 증가한 수치다. 우리종합금융은 2014년
정부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이 열 곳 중 두 곳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대부분이 ‘어떤 제도가 있는지 몰라서’ 활용을 못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세제 지원제도를 확대 및 연장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 올해 코로나 사태가 상반기 실적을 휩쓸자 회계업계에선 ‘EBITDAC’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 ‘코로나19로 벌어들이지 못한 현금(C)’까지 얹어 계산해야 한다는 농담에서 비롯됐다. 물론 실무에선 ‘EBITDAC’ 사용은 시기상조라고 경계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회자되면서 눈길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외형 성장 대비 부진한 수익성 만회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0일 쏘카는 전날 다수의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쏘카 누적 회원 수는 600만 명이며 전국에 1만2000대가량의 공유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SG PE와 송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아시아나항공은 채권은행과 협의해 연초부터 계속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적악화로 결손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3대 1 무상감자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분기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잠식률은 56.3%로 전례 없는 유행병으로 인한 직접적인 타격을 감안할 때 추가 자본 확충이나 감자 없이는 관리종목 지정이나 신용
덕양산업이 최근 현대자동차 출신의 대표를 추가 선임해 3인의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전방 업체 출신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0%대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덕양산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한상욱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 대표이사는 현대차 인도법인 의장부 부서장을 비롯해 북경법인 양진공장
경제계가 국회에 상법·공정거래법 등 기업의 경영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법안을 신중하게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21대 국회 개원 이후 3개월 만에 약 300개에 가까운 기업 부담 법안이 쏟아지면서 경제계는 입법 필요성도 중요하지만, 기업 현장에 미칠 영향도 합리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의견’을 담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최종 무산된 가운데 향후 재매각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채권단 관리하에서 경영정상화 작업이 진행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으로 그룹 정상화를 도모했던 금호그룹은 위기에 직면했고, 이에 채권단은 금호산업, 금호고속에 대한 관리도 예고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실패로 이들이 매듭지어야 할 쟁점을 짚어봤다.
먼저 금호산업의 지분에 대한 감
성격차이로 이혼을 할 때 재산분할이 아닌 이혼위자료 명목으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한다면 이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될까. 아니면 대가를 받지 않고 소유권을 이전한 것이기 때문에 양도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
또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가 어느 날 갑자기 사망하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금의 조달과 사용에 대한 증빙을
케이티넥스알(KT넥스알)이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도 외형과 수익 모두 후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에는 ITO(IT 아웃소싱) 사업 부문의 양도 계획을 반년 만에 없던 것으로 번복하는 등 내부적으로 사업 부문 조정에서도 혼선을 빚는 것으로 보인다.
KT넥스알은 2007년 1월 설립된 빅데이터 시스템 업체다. 대용량 데이터 분산처리 기술인
20일 국내 증시는 1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기세로 퍼지면서 코로나19 테마주들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29.84% 치솟은 1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치료제 관련주로 엮이는 신일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두산그룹의 자산매각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판단, 자금 확보의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두산그룹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8조4600억 원)에 비해 감소한 7조71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9.18%)보다 급감한 4.24%를 기록했다. 또 결손금 누적 등 자본 감소
케이티(KT)엠모바일이 모기업인 KT의 1000억 원 수혈에도 알뜰폰 사업에서 매해 적자를 내며 자본잠식 상태에 있다. 최근에는 그룹 내 또 다른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 사업 진출을 예고하고 있어 그룹사 간 출혈 경쟁에 따른 수익 정상화 지연도 우려된다.
KT엠모바일은 KT가 알뜰폰 사업 확장을 위해 2015년 4월 자본금 1000억 원을
하나금융지주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출연한 부실채권정리기금에 대해 법인세를 감액해 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박양준 부장판사)는 하나금융이 남대문세무서를 상대로 "2013 사업연도 법인세 132억 원의 경정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