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현대百, 1분기 일제히 호조외국인·명품 소비 확대가 실적 견인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소비 심리 회복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업계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명품과 패션 중심의 고가 소비가 살아난 데다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쇼핑 수요까지 맞물리며 업황 전반이 반등하는 분위기다. 주요 백화점들은 2분기에도 리뉴얼과 체험형 콘텐츠,
한섬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한섬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10.96%)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섬의 강세는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 덕분으로 보인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이 끝났다"며 "경기 부양과 자산 효과 등으로 내수 의류 소비 심리
10일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이 끝난 가운데 경기 부양과 자산 효과 등으로 내수 의류 소비 심리 개선되면서 실적 회복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년차 재고 관련 비용 우려를 해소했으며, 국내 이익률 또한 개선 추세로 전환됐음이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 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롯데아울렛이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Holiday MOVE Festa)를 열고 설 명절을 맞아 풍성한 쇼핑 혜택과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6일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이날부터 22일까지 살로몬, K2,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타고니아 등 20여 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F/W 시즌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블랙야크, 컬럼비아에서는
퍼아우터‧패딩‧하프패딩 매출 성장 쑥“패션 아이템 된 방한용품도 인기”제대로 된 겨울에 패션업계 숨통 틔여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가 모처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 탓에 막대한 재고를 끌어안은 것은 물론 실적의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한파가 반가운 겨울 손님이 된 것이다.
25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겨울
롯데아울렛이 5일부터 7일까지 올해 마지막 세일 행사인 ‘더 블랙위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아울렛 전점에서 총 300여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판매가에 더해 최대 30%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베르사체, 디젤, 이자벨마랑 등의 럭셔리∙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비롯해 스포츠∙골프, 리빙 브랜드를 비롯한 전 상품군이 총출동한다.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내달 14일까지 ‘트렌드리포트 2025-2026’ 행사를 열고, 데이터 기반으로 선별한 인기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재구매율과 연령별 선호도 등 내부 데이터를 반영해 '나이키', '쉬즈미스', '록시땅',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나이키는 최대 35% 할인과 추가 쿠폰, 쉬즈미
생활문화기업 LF는 올겨울 아우터 트렌드가 롱코트와 숏패딩으로 양분화되며 관련 제품의 판매와 검색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겨울 코트는 한층 길어진 기장감으로 실루엣이 강조되는 반면, 패딩은 짧고 경쾌한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LF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4일까지 ‘롱코트’ 검색량은 전년 대비 170% 급증했으며, 올해는
롯데온은 23일까지 겨울 패션 대규모 행사 ‘패세라’(패션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패션의 모든 것’을 주제로, 아우터 중심의 겨울 제품군과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를 대비해 ‘아우터 릴레이 세일’을 준비했다. 대표 브랜드로는 빈폴패밀리, 디스커버리, 럭키슈에뜨, 룩캐스트,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겨울이라는 계절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두꺼운 아우터를 입은 시민이 늘었고, 출퇴근길마다 입김이 하얗게 번집니다. 그렇게 소리 없이 ‘한파’가 다가온 것인데요. 급격히 추워진 건 날씨만이 아니었습니다. 산업과 소비, 일상에 불어닥친 한파는 우리의 마음까지도 얼어붙게 만듭니다.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에서 '찐코노미'를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는 인기 겨울 아우터 ‘플라잉 다운(FLYING DOWN)’ 시리즈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웨이 투 피크(WAY TO PEAK)’를 서울 성동구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 개설했다.
9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사전 오프닝에는 김연아, 에스파 윈터, 김하성, 원태인, 안현민 등 앰배서더들이 참석해 행사 분위기를 띄웠으며, 다양한
정부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라는 비전 아래 국가 단위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2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28일 정부 등에 따르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어렵게 조성한 소비 회복 흐름을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범정부 역량을 집결해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 이후 아우터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W컨셉이 8일부터 15일까지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우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0% 증가했다. 퍼, 패딩, 점퍼 등 보온성이 높은 겨울 아우터 관련 상품 검색량도 15% 늘었다.
세부적으로 △퍼 130% △재킷 65%
삼성패션은 뷰티보다 본업 집중LFㆍF&F, 해외 사업 적극 확대한섬ㆍ신세계인터, 경영 효율화 총력
지난해 높은 물가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패션업계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영업 환경이 지속할 것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패션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부분 감소
롯데·신세계百, 아웃도어 카테고리…최근 강추위에 수요↑LF·블랙야크·신세계인터·코오롱FnC 등도 아우터 판매 호조
최근 연일 영하권의 강추위로 패딩 판매량이 늘면서 패션업계가 모처럼 웃고 있다. 다만 역대급 추위고 실적 반등을 노렸지만, 가을·겨울(FW) 시즌 초반, 이상기후로 따뜻했던 날씨로 전체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쉽다는 반응이다.
2
롯데아울렛은 16일부터 22일까지 주요 인기 브랜드의 헤비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신년 맞이 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7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헤비아우터는 물론 롱패딩, 숏패딩, 코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겨울 아우터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일부 점포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롯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 아이템이 본격 출시되고 있다. 케즈와 로엠은 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식품업계에서는 역사가 오래된 인기 아이템을 변주한 상품이 나왔다. 농심의 스테디셀러 짜파게티와 롯데웰푸드의 효자 상품 가나 초콜릿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케즈, ‘클라우드 컬렉션’
휠라코리아가 운영하는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겨울을 맞아 ‘
소비침체·이상고온에 패션업계 실적부진올겨울 한파 예고에 패딩 판매로 반전 노려
소비 침체와 가을철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부진의 늪에 빠진 패션업계가 급하강한 날씨에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고되면서 객단가가 높은 헤비다운 등 겨울 아우터 판매를 통해 실적 반등을기대하는 분위기다.
18일 무신사가 운영하는 셀렉트숍
체감기온 급락에 럭키슈에뜨·아이더 등 겨울 아우터 출시무신사ㆍW컨셉 등 패션 플랫폼들도 아우터 할인전 개최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을 전후해 체감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따뜻한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늦더위 속 가을패션 매출에서 쓴 맛을 봐야 했던 패션업계는 객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 판매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9일 패션
이른 추위에 겨울 옷을 장만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11월 역대 최대 규모 패션 페어를 열고 겨울 아우터 구매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17일까지 ‘더 그레이트 패션 페어(The Great Fashion Fair)’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국내를 대표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다음달 9일까지 진행
전통시장서 결제하면 복권 기회도…‘상생소비복권’ 지급
시니어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렸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김장재료, 한우를 비롯해 전자제품, 자동차 할인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