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는 인기 겨울 아우터 ‘플라잉 다운(FLYING DOWN)’ 시리즈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웨이 투 피크(WAY TO PEAK)’를 서울 성동구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 개설했다.
9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사전 오프닝에는 김연아, 에스파 윈터, 김하성, 원태인, 안현민 등 앰배서더들이 참석해 행사 분위기를 띄웠으며, 다양한 셀럽들도 참여했다.
이번 팝업은 ‘플라잉77 구스다운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경량·헤비·숏다운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뉴발란스 플라잉 다운의 감성과 기술력을 표현한 다양한 콘셉트의 이벤트와 굿즈가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플라잉77 구스다운은 일상과 기능성, 디자인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겨울 아우터 제품”이라며 “이번 팝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착용하고 체험하며 자신만의 정상으로 가는 길(WAY TO PEAK)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