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겨울이라는 계절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두꺼운 아우터를 입은 시민이 늘었고, 출퇴근길마다 입김이 하얗게 번집니다. 그렇게 소리 없이 ‘한파’가 다가온 것인데요. 급격히 추워진 건 날씨만이 아니었습니다. 산업과 소비, 일상에 불어닥친 한파는 우리의 마음까지도 얼어붙게 만듭니다.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에서 '찐코노미'를 연출하는 동PD, '정치대학'을 연출하는 빵PD, '집땅지성'을 연출하는 땅PD, '케팝참참'을 연출하는 덕PD가 여러분을 위해 '한파'와 관련된 영상을 소개합니다.
AI가 신입을 대체했다… 코딩 시장에 몰아친 역대급 한파
▲돈PD
"네카라쿠베"는 이제 옛말, AI가 1~3년 차 개발자를 대체하며 코딩 시장에 '역대급 한파'가 닥쳤다는 충격적인 근황이네요. 이제 기업들은 주니어 대신 소수의 AI 천재에 '올인'하며, 신입 개발자가 설 자리가 없는 극단적 양극화가 시작됐습니다.
한파도 날려버리는 시원한 손흥민 골!
▲빵PD
손흥민 선수의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오스틴 FC 대 LAFC 경기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상입니다. 손흥민은 경기에서 자신의 시그니처인 스텝 오버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팀의 두 번째 골 상황에서는 침착한 볼 컨트롤과 마무리로 득점에 기여하며 이날 부앙가 선수와 나란히 한 골,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사철 시작된 부동산 한파, 10.15대책 후 얼어버린 매매시장!
▲땅PD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가 완전히 멈추고, 특히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 등 대출 의존도가 높은 3040세대 실수요자들이 대출 규제(LTV 축소 등)와 토지거래허가제 확대의 영향으로 시장에서 퇴출되면서 '집을 살 사람'이 사라진 현상을 분석합니다. 정부의 규제가 투기 수요가 아닌 실수요자를 억제하는 '매수 허가제'처럼 작용하여, 강남 등 현금 자산가들의 거래는 여전히 이어지는 반면, 일반 서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는 박탈되는 '부의 편중 강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한파도 이겨 내는 겨울 유행템 추천
▲덕PD
올겨울 유행할, 작년부터 이어져 온 9가지 핵심 패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주요 아이템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춘 미들 패딩, 여성적 디자인으로 변형된 발마칸 코트 , 올해 대세로 자리 잡은 커브진, 그리고 자켓형 하프 코트입니다. 또한, '올드머니 룩' 트렌드로 인해 파인 니트, 고급스러운 생지 데님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겨울 아우터의 대명사인 무스탕과 활용도 높은 미들 부츠, 그리고 미니멀한 이너에 포인트를 줄 긴 기장의 목걸이를 함께 소개하며 겨울 스타일링을 위한 팁을 제공합니다.
코스피 6388.47 마감…장중·종가 모두 역대 최고 SK하이닉스 사상 첫 '120만 닉스' 고지 …외인 1.3조 순매수 코스피가 6400선에 바짝 다가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120만닉스’에 올라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
봄철 등산객 증가에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의 이달 11일 일일 이용객은 전년 동기(2025년 4월 12일)대비 약 11.5% 증가했다. 아차산역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려졌는데 작년 이용객 2만7566명에서 올해는 3만3600명으로 21
시기도 장소도 인물도 각기 다른 두 영상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동일한 점이 있다면 영상 속 주인공(?)의 행태죠. 수개월 전 혹은 수년 전의 ‘진상’ 영상인데요. 해당 장소에 머물지 않았다면 모를 일이 누군가의 휴대전화 영상에 담기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넘치는 이들이 알게 되는 요즘. 설사 묻혔다고 하더라도 안심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내부 사정으로 공연을 연기합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공지입니다. 콘서트나 팬미팅 등 기다려왔던 가수의 공연이 개최를 앞두고 갑작스레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모습이 속속 포착되는데요. 이
"불확실성 확대 속 균형감 있고 유연한 통화정책" 예고 중동전쟁발 '유가 상승' 고물가 리스크에 해소 책무 21일 한은서 취임식⋯2030년 4월20일까지 임기 한국은행이 '신현송 총재 시대'를 열었다. 2030년까지 4년간 국내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신 총재는 21일 취임사를 통해 불확실성 속 '균형감 있고 유연한 통화정책'을 예고했다. 중동 전쟁
使 "취약업종 생존" vs 勞 "근본 취지 훼손" 팽팽한 이견 작년에도 부결…캐스팅보트 쥔 '공익위원' 표심이 관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첫 전원회의가 21일 열렸다. 매년 반복되는 '인상률' 줄다리기 못지않게 올해도 '업종별 차등적용(구분적용)' 여부가 노사 간 최대 화약고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팽팽한 표 대
평균 금리 3.23%로 반등… 조달비용 상승·PF 부실 ‘이중고’ 시중은행과 격차 벌려 ‘머니무브’ 방어 총력… 건전성 우려도 저축은행업계의 자금 조달 창구에 경고등이 켜졌다. 수신 잔액 100조원 선이 붕괴된 이후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이라는 ‘배수진’을 쳤지만 조달 비용 상승과 수익성 악화라는 진퇴양난의 위기에 직면했다. 21일 저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