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65) 전 대통령이 21일 검찰에 출석한다. 지난해 10월 25일 1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말한 지 148일 만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9시30분 박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리 준비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21일 오전 9시 30분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두고 검찰과 변호인 측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손범규 변호사는 19일 “예상되는 질문을 뽑아내 답변을 준비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를 가장 처음 맡았던 검찰 출신의 유영하 변호사가 세부사항을 대비하고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대가성 금품을 건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태원(57) SK그룹 회장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7분께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4개월 만에 다시 오셨는데 심경이 어떠냐’, ‘재단 출연 대가로 사면 청탁했나’, ‘대통령 독대하면서 면세점 사업과 관련된 청탁이 있었느냐’ 등 취
최태원(57) SK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1시57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최 회장이 특별사면이나 면세점 사업 등과 관련해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정황이 드러날 경우 피의자로 입건될 가능성도 있다.
헌정 사상 초유의 파면 결정을 당한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다음 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파면결정 열흘 만에 박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피의자 신분으로 서는 셈인데, 검찰의 ‘속전속결’ 수사 의지가 읽힌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 측에 21일 오전 9시 30분까지 검찰에 출석하라고 15일 통보
검찰이 15일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출석 통보하기로 했다. 조만간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이번 수사는 대선 전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4일 특검 수사 기록 검토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다음날 박 전 대통령 측에 출석일자를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
대우조선해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홍기택(65) 전 산업은행장을 27일 불러 조사한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이날 오후 2시 홍 전 행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홍 전 행장은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장을 지내면서 대우조선해양 등의 부실기업에 대한 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코스피지수는 14일 하락하며 탈동조화(디커플링)가 심화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8포인트(0.20%) 내린 2074.57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76억 원, 1275억 원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만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이며 2611억
수천억 원대 회계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정성립(67) 사장이 17일 검찰 조사를 받는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이날 오전 10시 정 사장을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통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선박 사업 등에서 예정원가를 축소하거나 매출액을 과대계상하는 방
대가를 받고 대우조선해양에 유리한 칼럼을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송희영(62) 전 조선일보 주필이 26일 검찰에 출석했다.
송 전 주필은 이날 오전 9시 22분께 서울중앙지검 별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 전 주필은 남상태(66)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후임 고재호(61) 전 사장의 연임 로비에 연루된 의혹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별관 특별수사단 조사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1년 9월 송 전 주필에 2억 원대 유럽 출장을 제공한 것과 관련, 대가성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별관 특별수사단 조사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1년 9월 송 전 주필에 2억 원대 유럽 출장을 제공한 것과 관련, 대가성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대우조선해양의 수조 원대 분식회계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파트너급 임원이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5일 오전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안진회계법인 감사팀의 임모 상무를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외부감사를 맡았던 안진은 대우조선해양이 사실상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