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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신임 대검 차장에 구자현 서울고검장 취임…"조직 안정화가 최우선"
    2025-11-14 20:12
  • 이스라엘 내각, 하마스와 휴전 합의 승인…美 뉴욕 증시 하락 마감 外[오늘의 주요뉴스]
    2025-10-10 09:38
  • ‘尹 내란공모’ 박성재 구속영장⋯내란 중요임무·직권남용 혐의
    2025-10-09 20:33
  • 정진우 중앙지검장 “검찰권 행사 되돌아보고, 잘못 바로잡아야”
    2025-07-04 10:53
  • [프로필] 이재명 정부 첫 민정수석 봉욱…정책 기획 탁월, 검찰개혁 적임자
    2025-06-29 16:10
  • ‘내란 특검보’ 김형수·박억수·박지영·박태호·이윤제·장우성
    2025-06-20 11:04
  • 검찰, 전액 삭감된 특경비 일부 내역 국회에 소명
    2024-11-17 21:05
  • '특활비 전액 삭감'에 檢 반발…법무부 검찰과장, 항의성 사표
    2024-11-08 16:51
  • 누가 되든 尹대통령과 인연…차기 검찰총장 결정 임박
    2024-08-09 13:51
  •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2024-08-07 17:56
  • 조국, 검찰‧기재부‧국정원 등 5대 권력기관 개혁 공약 발표
    2024-03-27 10:55
  • ‘기획통’ 예세민 전 춘천지검장, 변호사로 새출발
    2023-10-30 16:14
  • [종합] 헌재, ‘검수완박’ 법무부-국회 권한쟁의심판 23일 선고
    2023-03-20 15:07
  • 상위법 초월하는 윤석열 정부…'만능열쇠'된 시행령
    2022-08-15 13:50
  • 尹 2번째 ‘국기문란’ 격노…“경찰 반발, 국가 기강 문란”
    2022-07-26 09:50
  • "거대 조직 통제해야" vs "현행법 위반 소지"…법조계 '경찰국 신설' 갑론을박
    2022-07-25 16:22
  • 대통령실 “견제 없는 경찰, 서장회의 부적절…평검사회의와 달라”
    2022-07-24 17:50
  • 윤 대통령 ‘국기문란’ 격노에 수세 몰린 경찰…野 “경찰 장악 시도”
    2022-06-23 16:41
  • 윤 대통령 “경찰국 논란? 검찰국도 있어…경찰 인사 유출, 국기문란”
    2022-06-23 10:04
  • 행안부 장관 사전 면접에 경찰 "행안부 부하 아냐"…경찰위 비롯 내부 반발
    2022-06-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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