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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판·검사 입건 1만건인데 재판은 ‘0건’…“법조 카르텔” vs “민원성 고소”
    2023-10-19 15:44
  • 지난해 판·검사 입건 1만건…정식 재판 회부는 ‘0건’
    2023-10-19 09:32
  • [여의도 검찰 시대]① 금감원 사건처리, ‘기소율 8%P 상승’ 10년 전 닮았다
    2023-09-03 11:13
  • 검찰, 6‧1지방선거 당선자 134명 기소…현직 광역단체장 2명
    2022-12-02 11:44
  • 허위사실 난무한 20대 대선…19대보다 흑색선전사범 5배↑
    2022-09-12 11:13
  • 떠나는 개미 잡아라…학계 "M&A 시 주식매수청구권 부여하고 내부자 거래 사전신고 해야"
    2022-06-17 17:32
  • [데스크칼럼] 공수레 공수처
    2021-12-28 06:00
  • 민주당 법사위원들 "윤석열, 라임 부실·뭉개기수사 의혹에 책임져야"
    2020-12-14 13:39
  • [창간 10주년] 이춘 수원지검 부장검사 “기술 유출 수사 전담부서·전문인력 키워야”
    2020-10-07 06:00
  • 2018-12-07 10:13
  • [2018 국감] "판검사 범죄 기소율 0.5% 미만…수사권 기소권 분리해야"
    2018-10-19 09:30
  • 2017-12-21 10:34
  • 2014-10-17 15:35
  • [正論]과잉 범죄화를 경계한다
    2014-02-07 10:55
  • 2013-10-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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