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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멈추지 않는 전세 사기 피해자의 절규
    2024-03-11 06:00
  • 2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87.2%…16개월 만 최고치
    2024-03-08 20:31
  • 148억 원대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15년’ 불복 항소
    2024-02-10 13:09
  • 수백억대 사기친 ‘건축왕’의 적반하장…“임차인 여러분, 희망 잃지 마시라”
    2024-01-18 16:53
  • 2023-10-05 05:00
  • “하반기 전세시장 서울은 100% 오른다”…수도권도 '상승' 우세 [전세시장 어디로 가나②]
    2023-09-05 18:00
  •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265건 첫 인정…전체 신청건수의 7.3% 불과
    2023-06-28 17:32
  • [플라자] 깡통전세 사기, 투기문제로 풀어야
    2023-06-20 05:00
  • “전세사기 2895명 검거해 56억 보전조치”…범정부 특별단속 중간결과 발표
    2023-06-08 10:00
  • 구로구, 이달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2023-06-07 10:38
  • 인천 전세사기 피해자 또 숨진 채 발견…석 달 새 4명
    2023-05-25 09:48
  • 2023-05-15 09:35
  •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건축왕’ 딸 회생신청
    2023-05-10 20:42
  • “전세사기 피해지원 긍정적이지만”…예산 마련·형평성 논란은 ‘걸림돌’
    2023-04-27 17:35
  • 2023-04-26 05:00
  • 새건축사협회 “전세사기 주범, ‘건축왕’ 아닌 ‘전세사기단’…법망 강화 촉구”
    2023-04-25 16:53
  • 1분기 전세보증 사고 역대 최대···절반이 다가구주택
    2023-04-23 10:36
  • 2023-04-21 05:00
  • “삼성맨도 당했다?”…알아도 못 피하는 ‘전세 사기’ 수법들 [이슈크래커]
    2023-04-20 16:13
  • [종합] 당정 "전세사기에 범죄단체조직죄 적용...범죄수익 전액 몰수"
    2023-04-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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