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건축 규제 손질⋯12일부터 시행
다세대·다가구주택의 건축 면적 제한이 기존 660㎡에서 1000㎡로 확대된다. 다가구주택의 층수 제한도 3개 층에서 4개 층으로 완화된다. 정부는 30년 넘게 유지된 건축 규제를 개선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0억원 투입해 저장·선별시설 구축베트남 유통매장 입점…12월 판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20일 금정농협과 함께 금정면에서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준공식을 갖고 대봉감의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
특화시설에는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국비 5억원과 지방비 2억원, 금정농협 부담금 3억원이다. 군은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
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이 순직한 지 닷새 만에 경기도와 소방청이 같은 날 동시에 조사에 착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현장 소방대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강화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구성하고, 부천 화재의 진상을 별도로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소방청도 이날 소방노조가 포함된 22명 규모의 합동조사단 가동을 공식 발표했고, 경찰과 소방당국
전비·수밀·전기전력·섀시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2만4612㎡ 부지에 2개 동 규모…9종 이상 시험장비 갖춰내연기관 부품기업 전동화 전환·e-PBV 사업화 지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충북 음성에 전기 다목적차량(PBV) 연구센터를 준공하고 전동화 부품기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9일 산업통상부, 충청북도, 음성군과 함께 충북 음성군 휴먼스마트밸리
8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 금속사출 인쇄공장 화재는 시너(신나)를 이용한 금속 세척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유증기에 스파크가 튀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한 합동감식반은 전날 화재가 발생한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5층짜리 금속부품 도장공장 내부를
16일 오전 8시 43분, 신고 5분 만에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인쇄·도장 공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 선착대는 불이 난 3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봤다. 진입 뒤 불길이 급격히 커졌고 검은 연기가 3층을 뒤덮었다. 안쪽에서 2인 1조로 움직이던 40대 소방관 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강남구, 15일 압구정동 WEST 재건축 건축허가 승인동·서관 영업면적 2배 이상 확대…주차·편의시설 확충
서울 압구정의 대표적인 럭셔리 쇼핑 공간인 갤러리아명품관이 재건축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통과했다. 한화갤러리아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명품관 재건축 사업이 건축허가를 받으면서 40년 넘은 노후 건물을 현대적인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계획에
서울 인허가 40%·착공 41% 증가3기 신도시 7300가구 착공 본격화민간 정비사업 1만7000가구 공급 진척
서울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공급 회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실제 분양과 입주까지 연결해 공급 확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6일 국
수도권 비아파트 착공 3년째 1만가구대공사비·이자 부담에 신규 사업도 위축매입 수요 위축에 공급 회복도 ‘난항’
수도권 비아파트 공급이 극심한 침체에 빠졌다. 다세대·다가구 등 일반주택 착공은 최근 10년 평균의 4분의 1수준까지 쪼그라들었다. 2021년과 비교하면 80% 가까이 줄었다. 전세 사기 이후 수요 위축에 공사비와 이자 부담까지 겹친 가운데 정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는 성문전자가 최근 엣지 데이터센터(IDC)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성문전자는 엣지 IDC 건립 프로젝트에서 에쿼티 투자자 중 최대주주로서 사업을 주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내부수익률(IRR)이 약 25% 수준으로 예상될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및 금융 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이라며 환영했다.
3개 협회는 1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현 주택시장을 진단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민간 부
다가구 3→4층·건축면적 660→1000㎡ 미만 완화2027년 착공 주거시설 개발부담금 100% 면제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일반주택 13만가구 착공 지원
정부가 공급 절벽에 놓인 빌라·다가구 등 비아파트 주택을 되살리기 위해 건축 규제부터 금융·세제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다가구주택은 기존보다 한 층을 더 지을 수 있도록 하고 다세대·다가구의
한옥 인정 기준 70%→50%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면제용적률 최대 660%·건폐율 최대 90%
서울시가 인사동 일대 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과 건폐율, 높이 제한 등 각종 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한옥 인정 기준도 낮추고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를 면제해 한옥 신축과 개보수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사동 일대 12만4068㎡를 대상으
부산공동어시장이 ‘공간의 한계’를 넘는 제도적 전환점을 맞았다. 단순 위판 기능에 머물렀던 구조에서 벗어나 수산·유통·관광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부산공동어시장은 24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어시장 부지의 건폐율이 기존 60%에서 70%로 상
한울소재과학은 첨단소재 전문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건축물에 대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 달 12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 생산을 시작한다.
JKM은 2024년 5월부터 총 5470평 부지에 8개 동, 건축면적 3436평 규모의 공장을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이 현대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폐율 상향을 통한 사업 확대에 나섰다. 단순 위판 기능을 넘어 유통·가공·관광이 결합된 복합 수산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5일 부산공동어시장 등에 따르면 어시장 측은 최근 부산시에 현대화사업 부지의 건폐율을 현행 60%에서 70%로 상향해달라고 요청했
이상일 용인특례시, 국제사회에서 지방정부가 무엇을 책임질 수 있는지를 결과로 증명했다.
이상일 시장이 직접 기획·추진해 온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통해 베트남 다낭시에 ‘다낭시 광푸구 용인공공디지털도서관’이 준공되며, 용인특례시는 단순한 해외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국제협력의 실체를 만들어냈다.
이번 사업은 이상일 시장의 시정철학이 집약된 성과다. 이
서울시가 정비사업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영세 자동차정비업체의 인력난과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현장 중심의 규제 철폐를 시행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규제 철폐안은 주택공급 속도와 사업성을 높이고, 소규모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달 중으로 재정비촉진사업의 경미한 변경 사항에 대한 경관 변경 심의 절차가 간소화된
이재준 수원시장이 12일 영화동 주민 앞에서 “영화도시재생 혁신지구를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고 직접 발표했다. 그는 “20년 동안 기다려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영화동을 수원화성문화제와 견줄
손수 기른 농산물로 상을 차리고, 가족과 어울려 쉴 수 있는 소박한 집 한 채.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바라는 이들의 로망이다. 개정된 농지법 시행으로 ‘농촌체류형 쉼터’를 도입하기 전까지는 좀처럼 실현하기 어려운 꿈이었다.
농지에는 ‘농막’, 그야말로 단순한 창고만 설치하도록 규제했기 때문이다. 이제 농촌체류형 쉼터의 도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