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해 들어 최소 47건의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중단·철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막대한 차입을 바탕으로 추진돼 온 10조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건설 붐이 자금조달 부담과 공사 지연, 지역사회의 반발 등으로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현지시간) AI 열풍을 타고 급팽창한 미국 데이터
대한건설협회는 8일 연세대학교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MEET the CEOs : 연세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청년 인재들의 업계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 이충
원전 8기·알래스카 LNG 후속 검토연 200억달러 넘으면 투자 않기로
산업통상부가 대미투자 프로젝트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5~10% 범위에서 미국 측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2일 전
건설경기 침체 속 일감 부족·인력난·공사비 부담 호소국회·정부와 소통 강화…현장 중심 제도 개선 추진‘제2회 전문건설의 날’ 개최…국회의원 19명 등 참석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만큼 적정 공사비와 공사 기간 등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일감 부족
IT·공학·건설·법무 등 10개 전문단체 올해 새롭게 합류
여성단체 리더 55개 단체가 여성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8일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MZ세대 필진가세 ⋯ ‘젊은 시각’ 선봬ESG·자연금융 등 지속가능 성장 진단
투자에 강한 신문 이투데이가 2026 가을을 맞아 오피니언면을 강화합니다.
세계적인 기후위기와 환경 재난은 이미 눈앞의 현실이 됐습니다. 국내외 경제를 흔드는 지정학적 충돌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독자들의 경제 활동에 방향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한 구호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의 수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조성했다. 전달식에는
iM증권은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집중된 수급 쏠림이 장기간 지속되기보다 반도체 이외 업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9~11월 지수 수익률은 계절적으로 부진한 반면 고베타 종목의 상대 성과는 강했던 만큼 지수 횡보 속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iM증권 ‘Market 준클리-종목 장세와 계절성’ 보고서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건설업을 AI와 로보틱스 기반의 스마트 산업으로 전환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K-건설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총리는 9일 서울시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에서 "정부는 건설업 AI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 해외 진출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와 산업 생
건설 유공자 107명 정부 포상AI·로봇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전시
정부와 건설업계가 AI와 스마트 기술을 앞세워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건설의 날은 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설산업 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건설시장 진입 확대에 따른 불공정 경쟁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두 협회는 28일 국토교통부에 총 40만8391부 규모의 회원사 탄원서를 제출하고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나타난 시장 왜곡 현상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번 탄원은 전국 6만여 중소 전문건설사업
대우건설이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동국대와 공동 운영하는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설업계 최고경영자들이 K-FINCO 교육과정을 매개로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상시적인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건설경영C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안전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건설산업은 GDP의 약 15%를 차지하고 200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국가 핵심 산업”이라며
우리 기업과 간담회 통해 미원 접수외교부와 부처 차원 협력 강화 추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리 건설 전문인력의 미국 비자 문제 해결에 부처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윤덕 장관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우리나라 건설 기업이 미국에서 건설 수주를 많이 하고 있다. 이제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계가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구체적으로 원활한 PF 자금조달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주택사업자 유동성 지원방안과 소규모 정비사업 중소중견주택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 민간 주택공급 기능 회복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서울시 도시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 기술인 및 단체 16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 도입을 통해 숙련 기술자 공백을 메우고 있다. 고령화와 청년 유입 감소로 현장 노동력이 급감하는 가운데 대형사들이 로봇과 자동화 장비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17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의 지난해 9월 건설기술인 동향 브리핑에 따르면 2004년 37.5세였던 건설기술인 평균 연령은 지난해 6월 51.4세로 13
제9회 ‘2025 스마트 건설산업대상’ 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변화와 도전의 시기 건설 업계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대한토목학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천재민 국토교통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15일 “현재 경기 침체, 적정 공사비와 인력 구조, 현장 안전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 등 풀어야 할 난제가 아주 많다”며 “그 해법은 ‘건설 산업 생산 구조 정상화’로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협회)는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볼룸에서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교량이 무너지는 사고는 외국에서도 종종 있었지만 성수대교는 전 세계 교량사고 역사에서 늘 주요사례로 언급된다. 국내 건설인에게는 영원히 불명예스러운 기억이다. 성수대교 사고조사위원으로도 참여했던 원로 토목공학자 김문겸 연세대 교수(대한토목학회장)에게 그날의 참사에 대해 물어 본다.글 유충현 기자 lamuziq@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