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출범

입력 2026-01-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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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에서 진행된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FINCO)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에서 진행된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FINCO)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동국대와 공동 운영하는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설업계 최고경영자들이 K-FINCO 교육과정을 매개로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상시적인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건설경영CEO과정 1~3기 원우를 비롯해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총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총동문회 초대 회장에는 김진환 ㈜서원토건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1~3기 원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건설인의 상생과 미래 협력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총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이끄는 ㈜서원토건은 K-FINCO 영등포지점 소속 대의원사로, 공동주택 철근콘크리트 분야 전문업체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사에 우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기반으로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건설경영CEO과정’은 K-FINCO와 동국대가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해온 건설CEO 대상 최고위 교육 과정이다. 현재까지 총 2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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