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기업경기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보다 3.6포인트 하락한 76.9를 기록했다.
CBSI는 건설사가 체감하는 건설 경기를 지수화한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경기가 나쁘고, 높으면 그 반대다.
CBSI는
요즘 재건축ㆍ재개발 등 주택정비업계 분위기가 12년 전 상황을 연상케 한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제도를 피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그대로 닮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지난 2007년 11월에 발간한 월간 건설경기 동향을 보면 “주택건설사업 승인 실적은 3분기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조기 사업승인이 이뤄지면서 9월 말 현재 28만
정부의 노후 기반시설 32조 원 투자 발표가 건설경기 반등에 영향을 미쳤다.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7.5포인트 상승한 80.5로 반등했다. 수주가 일부 회복된 가운데 정부가 노후 기반시설에 32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게 지수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
올해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7%, 전세가격은 1.1%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1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건설·주택 경기 전망’에 따르면 매매가격의 경우 하반기 동안 수도권 0.5%, 지방 0.9%, 전국 0.7% 내려 집값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수도권은 상반기보다 집값 하락폭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꿈틀대는 상황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로 인한 아파트 공급 감소로 집값 불안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도심 주택 공급의 가장 주요한 수단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정부 규제로 인해 안정적인 공급원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2
“도심에서 주택을 보급할 수 있는 수단은 재개발·재건축이라는 데 여지가 없습니다. 이 같은 정비사업은 장기사업인데, 이런 경우 잦은 정책 변화야말로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규제를 풀었다 늘렸다하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장기사업에 있어서 정책적 변동리스크가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해친다는 걸 인식해야 합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도심 공간을 압축적으로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14일 오후 2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도심 공간 가치 제고 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심 노후 오피스 주거용 전환’ 등 대안적 주택 공급 방안 모색을 시작으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건설 수주가 감소하고 자금조달 여건이 나빠지면서 건설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건설기업경기 실사지수(CBSI)가 전월보다 25.6포인트 급감해 3∼4월 2개월의 짧은 회복세를 마감하고, 2013년 11월 이후 5년 6개월래 최저치인 63.0을 기록했다.
4월 CBSI는 수주 증가 및 추경예산 발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바닥론에 전 동의하기 힘듭니다. 서울 주택시장의 현 단계를 평가하자면 ‘장기 안정화의 초입’이라고 봅니다. 지금이 바닥처럼 느껴지는 것은 집값 하락이 보통 계단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죠.”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만난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은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장을 멈추고 곧 반등할 것이란 ‘바닥론’에 대해 고개를 저었다. 오히
건설산업 성장에 있어 디지털 건설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2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미래 건설산업의 디지털 건설기술 활용 전략’ 보고서를 발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건설산업의 성장 전략으로 디지털 건설기술 활용 확대를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사업 모델이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물리적인 요소와 디지
건설투자 환경이 외환위기 수준으로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건설동향브리핑에 ‘최근 건설·주택경기 긴급 진단’을 수록하면서 올해 1분기 건설투자가 전년대비 7.4% 감소했다고 밝혔다. 작년 3분기 마이너스(-)8.9%, 작년 4분기 - 5.9%에 이어 5% 이상 하락한 것이다.
연구원은 이처럼 3분기 연속 5% 이
건설 경기에 봄 온기가 느껴지고 있다.
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보다 10.2포인트 상승한 88.6으로 2개월 연속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4월 지수는 2017년 6월 이후 1년 10개월 내 최고 기록이다.
4월 신규공사 수주 BSI는 99.8로 전월(81.0) 대비 18.8포인트 상승했다. 주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9·13 대책 때 이후로 가장 위축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달보다 4.6p 하락한 72.0으로 2개월 연속 감소 중이라고 4일 발표했다.
박철한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통상 2월에는 1월 대비 공사 발주가 증가해 지수가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올해는 5p 가까이 하락해 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투자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해외 인프라 사업 정보수집 및 발간 △해외 인프라 사업 공동 개발 연구 △해외 전문인력 양성 교육 △해외 선진시장 선진기법 습득, 모범사례 발굴 등을 위한 공동 해외연수 △해외사무소 및
개선되는 흐름이던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다시 위축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4.3p 하락한 76.6으로 4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고 7일 발표했다.
CBSI는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지난해 8월과 9월 60선까지 부진했으나, 12월까지 통계적 반등 및 연말 발주 증가 영향으로 지수가 3개월 연속 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조직개편과 승진 등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산업의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혁신하고, 인프라 투자확대와 건설금융 선진화 및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기술전략 수립을 효과적으로 추진·지원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존 ‘주택도시연구실’ 외에 ‘법제혁신연구실’, ‘인프라금융연구실’, ‘미래기
국내 건설기업경기가 계절적 요인에 따라 소폭 개선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비 3.5p 상승한 80.9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박철한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연말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계절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2019년
건설 현장의 청년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고용보험기금 활용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8일 ‘고용보험기금 활용을 통한 건설 현장 청년인력 육성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보고서는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이 심각하지만 체계적인 인력 양성 및 훈련 시스템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수주산업의 특성
건설사업 절반 가까이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해 공사기간 부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0일 ‘건설현장 실태조사를 통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의 영향 분석’ 연구보고서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44.0%에 달하는 건설사업이 공사기간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주 52시간 근무제를 건설업에 안착시키기 위한
공공공사의 짧은 공사 기간이 안전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에 적정 공기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일 ‘공공공사 공기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공기 산정 기준의 방향과 요인’ 보고서를 통해 적정 공기의 필요성과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공공공사 공기 산정 기준의 방향을 제시했다.
건산연이 올해 7월 67개 건설사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