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ㆍ신경정신의학회, 생성형 AI 정신건강 이용지침 마련AI 답변을 진단ㆍ중요 결정 근거로 삼지 말아야
청소년(15~18세)의 69.2%가 현재 생성형 AI를 정서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이용자 10명 중 7명가량이 일상적인 대화나 정서적 교감ㆍ위로, 정신건강·심리 상담 등에 AI를 활용하는 가운데 정부가 AI에 대한 과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청소년안전망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추가
성평등가족부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의료, 가족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남녀 같은 객실 배정에 한국 농구대표팀 숙소 누수까지선수촌 없이 분산 수용…개최국 일본도 별도 숙소 활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숙소 문제로 잇따라 논란에 휩싸였다. 남녀에게 같은 객실을 배정하는 혼선부터 임시 숙소 누수, 코치·지원인력의 숙박시설 부족까지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개최국 일본 선수단도 별도로 확보한 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유로 연결하는 생명안전망을 확대한다.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를 넓히고 우울증 선별검사와 폐업 소상공인 대상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진공은 희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정부와 사회가 위기 상황에 놓인 개인에게 일방적인 이름을 붙이기보다 생애 전환기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청년층의 고립과 중장년층의 높은 자살률, 청소년 자해 문제를 살펴보고 세대별 정신건강
가수 이소라가 체중이 100kg까지 늘고 혈압이 190까지 치솟았던 건강 위기와 6년여 동안 세상과 거리를 뒀던 이유를 고백한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소라를 비롯해 형사 손희민,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정일영 교수가 출연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정근식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 사업인 '마음회복캠퍼스'를 본격 추진하며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공교육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마음회복캠퍼스'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음회복캠퍼스는 옛 덕수고 이전 부지에 조성되며 △마음치유학교(가칭) △마음성장체험교육원(가칭) △미래
미국 연방법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과 관련한 메타의 소송 기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 법원의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는 전날 미국 29개 주 법무장관들이 메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메타의 기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들 법무장관은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백신 기피현상↑올해 美 1분기 감염자가 작년의 49%유럽·중앙아시아 작년 3만3998명4월까지 日 감염자 436명⋯354%↑
한동안 잊고 지냈던 감염병 ‘홍역’이 세계 곳곳에서 다시 창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누락된 예방접종, 나아가 백신에 대한 막연한 기피 정서가 확산하면서 확산 중이다.
23일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마음 건강은 최하위권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니세프는 전 세계 경제 선진국 아동·청소년의 신체·마음건강 및 역량을 분석한 보고서 ‘리포트 카드20: 불평등한 기회, 아동과 경제적 불평등’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유니세프의 공식 연구기관인 유니세프 이노첸티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시리즈로,
농식품부, 농가주부모임과 농촌 돌봄 사각지대 선제 발굴정신건강 취약가구 연계·폭염 안부 확인·돌봄 물품 지원 강화
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주민조직과 손잡고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전국 농촌 현장에서 활동하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만7000여 명이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과정에서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대만 국립대만대학교(National Taiwan University, NTU) 녹색건강연구센터가 자연기반 치유와 그린헬스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디지털 기술 기반 치유 서비스 개발,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대만대학교 녹색건강연구
25일 개소…19~39세 대상 맞춤형 심리 상담우울·불안 초기 개입부터 고위험군 연계까지
노원구가 청년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 대응하고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원 청년 심리상담 센터는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 심리 상담, 심리 검사, 다양한 심리
전국 4만7000명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생명존중사업의 3년간 성과 공유삼성생명,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이하 '삼성금융')는 15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이하 임팩트 데이)는 심각한 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일 “2026년을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잘못된 경쟁체제를 극복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교육부 장관으로 보낸 지난 4개월 동안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
푸드테크산업법 시행 앞두고 R&D·인재양성·수출 지원 강화대통령 “K-푸드 도약 핵심 동력”…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 강조
인공지능(AI)과 기후·식량위기 등 복합 환경 변화 속에서 정부가 푸드테크를 K-푸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5 월드푸드
서울시교육청, 1년간 사업 추진 성과·평가 결과 발표정근식 교육감 “기초학력 보장·AI 전환 대응 힘쓸 것”
서울 시민 10명 중 7명가량은 지난 1년간 서울 교육이 안정적 정책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10명 중 8명은 향후 3년간 서울 교육의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기대치가 높다고 답했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은 이화여고 10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헬스케어 로드맵’ 도출경주 APEC 정상회의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
코오롱그룹은 27일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제4차 회의에서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의장으로 활동해 온 바이오헬스케어 워킹그룹(BHWG)이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헬스케어 로드맵’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
‘19금 챗GPT’ 논란이 커지자,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올트먼은 1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는 세계의 도덕 경찰이 아니다”며 “사회가 R등급 영화를 구분하듯, 성인 이용자를 성인답게 대하는 원칙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12월부터 연령 인증을 강화해 성인에게는 성애물 등 더 많은 콘텐츠를
AI가 먼저 신호를 감지하고, 사람의 손길이 뒤따르는 돌봄 체계가 서울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치구 단위의 생활 돌봄부터 광역 차원의 정신건강 대응까지, 기술과 공감이 결합된 ‘이중 안전망’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안부 확인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AI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28일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정신장애인의 자조와 회복을 위한 제도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장총은 성명에서 “보건복지부가 행정 효율 중심의 구조로 개정
한반도는 이미 여름철 폭염일수가 30일을 넘고, 열대야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노년층 특히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더위는 단순한 불쾌감 이상의 생존 위협이다. 고혈압·심부전·당뇨병 등을 가진 이들이 겪는 위험은 더 복합적이다. 왜 더위는 만성질환이 있는 이들에게 더 치명적일까?
더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