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케데헌 보여주세요.” 올 한 해 퇴근하면 늘 들었던 10살, 8살 두 딸아이의 부탁이다. 아이들 휴대폰에는 유투브를 금지시켜 놓았는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거대한 K(?)콘텐츠의 돌풍이 필자의 집에서도 맹렬히 몰아치며 아이들은 먹잇감을 찾는 호랑이 마냥 엄마의 휴대폰을 이리저리 찾아 다녔고 안되면 필자에게 달려왔다.
귀여운 딸아이들의 투정에
거북목 예방법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컴퓨터는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며 거북목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거북목이란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뜻하며 마치 거북이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 거북목 자세가 지속디면 목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무리를 주게 돼 목 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거북목 예방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신체형교정전문 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에 따르면 요즘 청소년들은 높은 학구열과 학습경쟁 과열 등으로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었다. 청소년들이 고개를 숙이고 등을 구부리는 자세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척추와 체형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현대인들의 경우 장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