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가 공연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13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000명을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돈 주앙’에 초대하는 객석나눔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객석나눔은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콘서트,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CJ CGV와 아모레퍼시픽, 동아사이언스,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150여 명이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위해 용산역 광장에 모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역 광장에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은 ‘마음톡톡’ 사업이다.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6년간 전국에서 총 1만5458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하고 있다.
미술, 연극, 무용동작, 음악 등 예술을 활용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최고경영자(CEO)를 의장으로 하는 ‘CSR위원회’를 설치해 사회책임활동의 기본방향과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마음톡톡’은 청소
신세계면세점이 블루밍 캠페인을 통해 구성된 자폐성 장애인 디자이너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신세계면세점은 15일 회현동 본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블루밍 캠페인’을 통해 구성된 기부금 3000만 원을 사회적기업 오티스타(AUTISTAR)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오티스타에 전달돼 자폐인 디자이너의 교육비로 활용된다.이 캠페인은 신세
GS칼텍스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중점을 둔 메세나 활동을 벌이고 있다.
GS칼텍스는 GS칼텍스재단을 통해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도시에 걸맞은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GS칼텍스재단이 여수시와 함께 여수시 망마산과 장도 일
대대우건설은 단순한 기부활동을 벗어나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해외사업장을 중심으로 국가별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캠페인' = 대우건설의 '사랑나눔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다는 것이다. 지난
태광그룹이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김장 김치와 극장의 객석을 함께 나눴다.
태광은 지난 2일 전국의 335개 그룹홈에 4톤 가량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
태광그룹의 후원으로 지난 1년간 음악 교육을 받은 복지시설 거주 초·중·고교생들의 합창 공연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태광은 이달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행복나무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연기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각 공연단 대표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기획 되었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연기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부, 따뜻한 나눔을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각 공연단 대표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연기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
태광산업이 보호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후원한다.
태광산업은 5일 오후 7시30분부터 사단법인 행복나무플러스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하는 ‘2012 삶과 나눔 콘서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연주회다.
“봉사활동 보다는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
올해로 7년째 웅도리를 방문하신다는 차장님의 웅도리 예찬가를 들으며 처음 찾아가는 그 곳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웅도리, 곰이 웅크리고 앉은 형상을 하고 있어 유래된 지명이다. 오염되지 않은 드넓은 갯벌을 가진 청정 지
가수 거미, 바비킴, 작곡가 김형석, 손무현이 연말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전국 투어 조인트 콘서트 '2011 더 보컬리스트'를 계기로 만난 네 사람은 서울특별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 기부행사 '공연장 한평 나눔'과 소외 계층을 초대하는 '객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투어에 앞서 1일 오후 2시 서울 반포동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올해를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교육, 보육, 주거 등 시민의 '3대 걱정거리'를 해소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선4기에 이뤄온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Top5'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시민의 작은 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