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공공부문 정보보호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2027~2029년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범정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력·예산 확충 논의도 본격화됐다.
2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 보호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앙행정기관 24개 부처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함께 '
앤스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의 등장으로 보안 대응 방식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파수가 파수AI로 사명을 바꾸고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를 넘어 ‘안전한 AX’를 지원하겠다는 선언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AI는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파수가 ‘파수AI(파수에이아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AX(AI 혁신)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본격 전환한다. 파수는 30일 오전 개최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파수AI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파수가 고객의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삼성전자 2026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적용된 보안 솔루션이 국제 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CC인증은 정보보호가 필요한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전 세계 36개국이 상호 인정하는 평가 인증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 TV에 자체 보안 솔루션 '삼성 녹스(kno
지란지교데이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보기술(IT) 전시회 ‘테크위크 싱가포르(Tech Week Singapore)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테크워크 싱가포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IT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전시회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지란지교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첨단기술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란지교데이터는 ‘합성데이터(Synthetic Data) 생성 기술’ 등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로 첨단기술 기업에 선정됐다. 지란지교데이터는 광학문자인식(OCR), 개체명인식(NER), 비정형 데이터 개인정보 비식별화, 합성데이터
티사이언티픽이 보안 기술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해 조달청 나라장터에 정식 등록된 아이피엠에스(i-PMS)에 인공지능(AI) 기반 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화 기술을 내재화하는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티사이언티픽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연구과제를 수행한 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며 “연구에서 확보한 대화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AI 기
마이더스AI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관리종목 탈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규 추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 유통사업도 이번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마이더스AI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0.4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 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포블게이트가 300여 곳의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에서 1년여 만에 국내 3위 가상자산 거래소로 이름을 올렸다. 아직은 개선할 점을 안고 있지만 포블게이트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상자산 거래소로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이사가 직접 언급했던 넥스핀, 비트유니버스, 인재개발원 등의 키워드도 이를 위한 행보로 보였다.
이철이
파수가 AIA생명보험에 민감정보 통제 및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AIA 생명보험은 '파수 데이터 레이더'를 도입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기업 내 모든 문서들을 식별하고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분류해 격리, 완전 삭제, 암호화, 감시, 추적 등의 보호조치를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삼성전자가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사이버 방패’ 키우기에 나섰다.
5G(5세대 이동통신)가 상용화되고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보의 결합체’는 해커들에게 매력적인 공격 표적이다. 이들의 사이버 공격은 사회 전체를 마비시킬 수도 있는 탓에 대비책 마련이 절실하다.
23일 관련 업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6일 마크로젠에 따르면 개인 유전체 정보 관리의 보안을 강화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유전체 빅데이터의 저장ㆍ전송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기로 하고, 빅스터와 손을 잡았다.
마크로젠은 유전체 빅데이터를 저장 및 전송하는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가치가 크지만 개인정보 보안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유전체 빅데이터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활성화하려는 시도다. 이미 해외에서는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등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빅데이터 전문기업 빅
IT여성기업인협회장에 전현경 데이터소프트 대표가 선임됐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개최,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전 대표를 제7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과기정통부 산하의 사단법인인 IT여성기업인협회는 IT분야 여성 중소·벤처기업 활성화와 여성 취업·창업 촉진 등을 목적으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이 또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온라인 광고 클릭 수와 오프라인 지출액 비교 분석을 이유로 수십억 개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매출을 추적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구글은 24일(현지시간) 온라인 광고가 실질 온·오프라인 구매로 이어지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 기록을 이용할
정보 암호기술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가 합병 상장을 통해 정보보호 선두기업으로 도약한다.
드림시큐리티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합병상장 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밝혔다. 드림시큐리티는 지난달 ‘M&A 중개망을 통한 특례(패스트 트랙)’ 합병 1호 기업으로 신한제2호스팩과 합병을 승인받았다.
이날 빔진규 대표는 “각종 인증 솔루션부터 모바일
국내 토종 보안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국내 보안 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지속해서 해외시장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8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펜타시큐리티와 파수닷컴, 이글루시큐리티 등 국내 주요 보안업체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일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DSR와 파트너십을 맺고 와플 클라우
IT 성능관리 업체 엑셈은 DB 보안업체 ‘신시웨이’ 를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은 총 50억원으로, 구주 2만241주와 신주 1만3387주(제3자배정)를 합해 50.24%의 지분을 인수했다. 주당 14만8686원이다.
‘신시웨이’는 2005년 설립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전문업체로 DB 시스템 접근제어, DB 암호화, 개
지란지교소프트가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분할을 진행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내달 1일자로 경영전략과 해외사업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를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분할 뒤 새롭게 신설되는 회사는 ‘지란지교소프트’라는 사명을 그대로 사용하며 개인정보보호, 자녀보호, 업무 효율과 관리 등 해외사업부문을 제외한 현재의 모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식절차에 착수한다.
27일 민앤지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앤지는 이번 상장을 위해 총 141만1800주를 모집하며, 내달 6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의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22일과 23일 청약을 받아 다음달 30일 코스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