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데이터, AI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로 ‘첨단기술 기업’ 선정

입력 2024-07-04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란지교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첨단기술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지란지교데이터)
▲지란지교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첨단기술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지란지교데이터)

지란지교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첨단기술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란지교데이터는 ‘합성데이터(Synthetic Data) 생성 기술’ 등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로 첨단기술 기업에 선정됐다. 지란지교데이터는 광학문자인식(OCR), 개체명인식(NER), 비정형 데이터 개인정보 비식별화,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 등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데이터 보호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제품군인 ‘필터(FILTER) 시리즈’에 적용하고 있다.

첨단기술 기업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다. 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한 기업 가운데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 기술, 나노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기술 혁신 속도가 빠른 기술 분야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첨단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해 기업 매출의 20% 이상 성과 달성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첨단기술 기업에 지정되면 △특구 육성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세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지란지교데이터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은 실제 데이터의 통계적 특성이 유지되는 합성데이터를 생성해 학습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가상의 데이터를 생성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침해 없이 학습 데이터의 질과 양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란지교데이터는 생성 기술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 특허는 원본 데이터를 분석해 목표 통계를 도출하고, 미리 등록된 가상인물 중 원본 데이터와 목표 통계에 상응하는 가상인물을 선택해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추가적으로 가상인물이 필요할 경우 신규 가상인물을 생성 및 등록해 합성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유병완 지란지교데이터 대표는 “지란지교데이터는 OCR, NER, 비정형 데이터 개인정보 비식별화 등 데이터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데이터 보호 기술인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까지 지원하는 ‘데이터 보호의 첫 번째 대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7,000
    • -3.4%
    • 이더리움
    • 3,005,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042
    • -2.58%
    • 솔라나
    • 126,800
    • -5.3%
    • 에이다
    • 392
    • -2.73%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46%
    • 체인링크
    • 13,330
    • -3.68%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