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함께 심사하고 자금을 나눠 공급하는 기업 공동대출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준비해 온 ‘기업 공동대출’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업 고객이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각각 심사한 뒤 사전에 정한 비율에 따라 대출금을 함께
고금리 대출 많을수록 금리 인상분 반영 제약기준금리 1%p 오르면 이자이익 평균 0.48%p↓
기준금리가 오르면 금융사의 예대마진과 이자수익이 늘어난다는 통념과 달리 고금리 신용대출 비중이 큰 저축은행은 오히려 수익성이 악화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출금리는 최고금리 상한선에 막혀 더 올리기 어려운 반면 예금금리는 가파르게 치솟아 자금 조달비용만 눈덩이처럼
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생산적금융 25조3000억원 공급⋯연간 목표의 116.3%국민성장펀드 참여 확대·지방·기술중기 자금 공급 추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8월까지 생산적금융으로 25조3000억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116.3%를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2분기 주담대 감소한 카뱅, 분양잔금대출 출시 임박토뱅, 연내 첫 주담대 출격⋯가계대출 총량 배분 관건여신 포폴에 긍정적⋯8·13 대책에 성장 여력 차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하반기 주택 관련 대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확대한 가운데 카카오뱅크는 은행별 총량 한도에서 제외되는 분양잔금대출을, 토스뱅크는 총량 안에서 관리되는 일
상록수·케이비스타 장기연체채권 매입 완료…하반기엔 잔여채권도 매각
새도약기금이 상록수와 케이비스타 등 유동화회사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상호금융권, 대부업체가 보유한 2조6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매입했다.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6차 매입을 통해 23만6000명이 보유한 2조6146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인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입 대상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개인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IBK기업은행은 중·저신용자를 위한 '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개인신용평점(CB) 하위 50%의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복잡한 우대금리 체계 대신 단일금리 방식을 적용하고 장기 분할상환을 도
보통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하면 주택구입자금을 떠올린다. 그러나 ‘주담대’ 구성을 뜯어 보면 주택구입자금 목적과 생활안정자금 목적 비중이 각각 46%와 54%로 생활안정자금 비중이 근소하게 높다.
이는 미국의 경우와 극명히 대비된다. 미국 주담대의 85%는 주택구입자금 목적이며 이를 ‘모기지론’이라 부른다. 반면 미국은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를 홈에쿼티론(
기업 공동대출 본격 추진⋯카뱅-부산은행 첫 스타트토뱅·케뱅도 지방은행과 기업금융 상품 공동 개발 추진리스크 관리·수익 배분 등 숙제⋯제도적 기반 마련 관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협력 전선이 개인 신용대출의 성공 방정식을 발판 삼아 기업금융 영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가계대출 조이기 규제로 가계금융 성장이 임계점에 도달하자 양측
지역 한계·기업금융 과제 맞물린 ‘윈윈’ 전략공동대출 넘어 포용금융·기업금융 협력 확대금융당국도 제도적 지원⋯“새로운 성장 동력”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경쟁 관계를 넘어 전략적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에 갇혀 성장 한계에 부딪힌 지방은행은 새 활로가 필요했다. 인터넷은행은 전국 단위 플랫폼을 갖췄지만 기업금융 경험이 부족했다. 두 은행이
금융위, 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지역금융 활성화 방안 발표부산은행·카카오뱅크 손잡고 中企 공동대출…금리 30bp↓상생보험 독거노인까지 확대…지역 금융안전망 강화
20일부터 전국 20개 우체국에서 주요은행 대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 주민도 우체국 창구에서 은행 상품을 비교하고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이
5대 은행 마통 잔액 43조원⋯두 달 연속 조 단위 증가마통 한도 소진율 44.8%⋯빚투 수요 규제 사각 부각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이 43조원을 돌파하며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 은행권이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와 신규 개설 제한 등 대출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지만, 이미 뚫어놓은 한도를 활용한 '빚투(빚내서 투자)' 수
서민 급전창구로 여겨지는 대부업권의 대출잔액이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용자수 역시 늘었으나 연체율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부업 대출잔액은 13조140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반기 12조4553억원 대비 5.5%(6849억원) 늘어났다. 금감원은 조달금리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 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
26일부터 개인 신용대출 한도 차주당 1억원 제한마통 한도 연소득 이내서 5000만원으로 축소비대면 접수량 초과 시 신규 신청 제한…23일부터
증시 상승세와 함께 신용대출 수요가 빠르게 늘자 우리은행이 대출 관리 수위를 높인다. 주식 투자 목적의 차입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가계대출 증가세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
두 달 새 잔액 6조원 넘게 늘어…신용대출·주담대 증가 영향우대금리 축소·대환 제한 등 총량 관리 강화 움직임
1분기 감소세를 보이던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증시 호황에 따른 신용대출 수요와 수도권 주택 거래 증가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실행이 겹치면서 은행권의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생산적 금융 9.4조·포용금융 0.6조 늘려 프로젝트 규모 확대첨단산업 자금공급 조기 집행…장기연체채권 소각도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규모를 10조원 늘린다. 첨단전략산업과 수출기업 등 실물경제 자금 공급을 앞당기고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 지원도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최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PFCT가 저축은행 연계투자를 통해 1년간 중저신용자에게 1800억원대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
PFCT는 지난해 5월 29일부터 1년간 17개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만683명에게 1866억원 규모의 개인신용대출을 실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6개월 성과 발표 당시 취급액은 342억원, 참여 저축은행은 8개
증시 강세에 마이너스통장 활용 투자 수요 빠르게 확대주담대 고정금리 상단 7.33%…신용대출도 6%대 목전금융당국, 가계부채 리스크 주시…추가 규제엔 신중 기류
증시 강세에 올라탄 '빚투' 자금이 은행 신용대출 창구로 빠르게 흘러들고 있다. 5대 시중은행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3영업일 만에 1조원 가까이 불어났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한 대출금리도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상품의 복잡화가 이어지면서 금융소비자 피해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OECD가 금융상품별 소비자 피해와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은행·결제와 신용, 보험, 투자, 연금 등 금융상품 전반에서 다양한 소비자 위험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노후자산과 직결되는 연금 부문에서는 조기인출과 정보 비대칭, 금융자
사람이란 참 오묘해, 무언가를 온전히 내어주고 싶으면서도 그 무게가 너무 크면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부모가 자녀에게 집 한 채 물려주는 일도 마찬가지다. “내 집을 줄게”라는 말은 쉬워도, 그 뒤에 따라붙는 복잡한 세금 계산 앞에선 누구든 망설이게 된다. 이런 고민 끝에 ‘부담부증여’라는 선택지가 조심스레 고개를 든다.
부담부증여는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