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3층·30개 동 규모 재개발 추진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악구는 전날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맺었다.
광명동 일원 약 11만6000㎡에 약 300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GH와 주민 사이 역할과 책임, 시공자 추천 절차까지 문서로 못 박으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공공재개발 사업의 이차보전 지원 대상이 사업비에서 이주비까지 확대된다. 1주택자가 이주하거나 세입자의 임대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받는 이주비 대출에 대해 3억원 한도에서 최대 2%p의 이자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공재개발사업 이차보전 업무협약서
5월 '조건부'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반대율 15%에서 26%로 높아져내달 동작구 갈등조정위서 논의
주민 절반 이상의 찬성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오른 사당21구역이 사업 추진 갈림길에 섰다. 후보지 선정 이후 주민 반대가 오히려 늘면서 정비계획 입안 취소까지 검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찬반 주민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기로 하면서 서울과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활용 여부가 다음 공급대책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다음 달 말 추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8·13 공급대책’을
구의동·신길동·갈현동 3곳 추가 선정신통기획 2.0 적용해 사업 속도
광진구 구의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은평구 갈현동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2026년 제3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32일대, 영등포구 신길동 113-5일대, 은평구 갈현동 5
서리풀, 강제수용 반발 위한 행정소송 진행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시·정부 공급 물량 이견한국마사회, 30일 청와대 항의 행진 계획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공급 속도전’을 내세웠지만 서리풀과 과천 등 주요 사업지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며 정부의 공급 계획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정부 주도의 일방적 개발이 아닌 기존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개
서리풀2지구 개발 갈등…주민·정부 입장차 뚜렷“대부분 갈 곳 없는 80~90대”…주거권 보장 요구
“개발 자체를 막고 싶지 않다. 우면동 성당과 송동마을, 식유촌을 지켜달라는 얘기다. 마을 뒤편의 산과 비닐하우스 부지 등을 활용하면 공공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함께 존치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초구 우면동 송동마을 주민 A 씨)
대우건설, 천호 A1-1에 공공재개발 첫 ‘써밋’ 적용사업성·입지 갖춘 사업지에 브랜드·상품성 부각
서울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브랜드와 상품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공 참여를 통한 사업 정상화와 속도 제고가 핵심으로 여겨졌지만 한강변 등 입지 경쟁력을 갖춘 사업장을 중심으로 고급화 전략이 적용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다. 공공재개발도 사업성에 따
강남·송파 재건축 14곳 재지정모아타운 10곳 5년간 신규 지정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와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강남·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도 1년 연장했다. 개발 기대감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투기 수요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전날(6일) 열린 제7차 도
단지명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지역 랜드마크로 완성”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8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주민총회에서 자사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
정비예정구역 해제 후 12년 만공공보행로ㆍ어린이공원 등 확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면적 5만3820㎡ 규모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가 적용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1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
투기 차단 위해 6곳 신규 지정홍제역 장기전세 재개발은 심의 보류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투기 차단 조치와 대학 혁신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전날(4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재지정 △서강대학교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 조성계획 변경 △홍제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기간 18.5년→12년 단축…구역지정 2년 내 완료반지하 밀집·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 추진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과 은평구 불광동, 광진구 구의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서울시는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부사장이 경기 하남시를 찾아 주요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시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이 11일 방한 중인 에릭 부사장과 만나 위례동 옛 성남골프장 부지와 미사동 K 스타월드 예정 부지 등을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에릭 부사장은 10~11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 크립토
“사업 확대ㆍ투자 기회 적극 발굴”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현지 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HDC그룹은 정 회장이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베이징과 톈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사업 개발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도기탁 HDC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추진 지역에서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쪼개 파는 이른바 ‘사도(私道) 지분거래’ 투기를 막기 위해 성북·중랑·은평의 모아타운 대상지 6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31년 2월 16일까지 5년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민제안 모아타운 신규 신청지역 6곳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투기성 토지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서울시는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8곳을 새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시 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총 144곳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16일 ‘2025년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금천구 독산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등 8개 구역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