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최종 승인으로 강원저축은행의 최대주주가 청광종합건설로 확정된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늘(14일) 오후 2시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청광종합건설의 강원저축은행 인수를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인수 심사는 금융감독원에서 사전 심사를 한 뒤 금융위에서 최종 승인하는 구조다.
청광종합건설은 지난 3월 14일 이사회를 열어 강
인수자들이 철저한 준비없이 저축은행을 사들이려다 금융당국 심사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어 고객들 불안만 자초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강원저축은행을 인수하려던 유지인트는 금융감독원의 대주주 변경 사전심사에서 ‘대주주 불안정성’ 문제 지적을 받아 지난 23일 인수 계약을 최종 해제했다.
이는 유지인트가 지난 10월 강원저축은행 지분
초저금리 시대, 시중은행보다 1%포인트 이상 높은 예적금 이자를 주는 저축은행 쪽으로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예금상품은 페퍼저축은행(2.47%), 적금상품은 웰컴저축은행(3.7%)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보장했다.
7일 금융상품통합 비교공시 사이트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 회전예금상품(복리)은 2.47%로 전체 저축은행 상품 가운데 금
초저금리 상황에서 연 2~3%대 이자를 지급하는 저축은행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저축은행 79개사 중에서는 유니온저축은행 정기예금상품 금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상품통합 비교공시 사이트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유니온저축은행 정기예금상품(복리) 금리는 2.42%로 전체 저축은행 중 가장 높았다.
가입자가 이 상품에 1년간 10
◆ 오늘 선거법 개정안 처리 '필리버스터 정국' 변수
여당은 오늘(29일) 본회의를 열어 제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의결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야당의 필리버스터 진행 여부가 변수입니다. 선거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려면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중단해야 하고, 정의화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을 먼저 의결해야 합니다
강원저축은행과 유니온저축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과대산정, 대주주 불법 신용공여 등의 이유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15일 금융감독원은 대손충당금을 적게 적립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을 부풀린 강원저축은행과 유니온 저축은행에 과징금 부과, 임원 해임권고 상당 등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강원저축은행은 2014년 6월
조흥저축은행이 79개 저축은행 중 예금 금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가장 낮은 저축은행과는 1%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났다.
11일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사이트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조흥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2.55%로 저축은행 중 가장 높았다. 조흥저축은행에 1년간 1000만원을 예금하면 세후 1021만7876원을 받을 수 있다
대아ㆍ강원저축은행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
1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포항에 기반을 둔 대아저축은행은 지난달 말 주주배정 방식으로 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신주 주식수는 240만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이로써 대아저축은행은 금융당국 감독규정인 자기자본비율(BIS)비율 6%를 넘어설 것으로
금융 당국이 은행 건전성을 보여주는 BIS비율을 과대 산정한 강원 등 6개 저축은행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강원(강원), 골든브릿지(전남), 예가람(서울), 신라(인천), 참(대구), 스마트(광주) 등 6개 저축은행에 대해 부문검사 결과 대주주 등에 대한 불법 신용공여, 결산업무 부당 처리 및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을 과대 산정한 사
우제창 민주당 의원은 7일 “금감원의 강원저축은행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제가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실을 긴급히 찾아 “어떠한 압력도 행사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전부터 친분관계가 있던 강원저축은행의 모 임원으로부터 금감원이 조사과정에서 피조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