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은 춘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이삼걸 대표와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중 1억5000만 원은 강원도 에너지 빈곤층 800가구에 연탄 18만 장을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또 도내 저소득층 약 200
기초생활수급자 할아버지가 평생 모은 재산을 같은 요양원 할머니에게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춘천 서면 광림노인전문요양원에 거주하는 장영준(87) 할아버지는 같은 요양원에서 지내는 이점산(91) 할머니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10일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할머니는 지난해 12월 향균제내성균이 발견돼 강원대병원 격리병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한 고독사, 가족 단위 고립사 등이 늘면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 사각지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를 지원하는 ‘별빛버스’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기념해 화장시설 및 장례식장, 자연장지, 봉안시설을 갖춘 세종시 공설장사종합시설인 세종 은하수공원
70∼80대 어르신들이 폐지를 모아 번 돈을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기부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시 효자 3동의 비봉경로당(회장 신동은) 소속 어르신들은 16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5만원씩의 기부금을 내기로 약정했다.
2013년 11월에 문을 연 비봉경로당 소속 어르신들은 담소나 무료한 놀이보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대부분이 내 손자·손녀뻘인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습니다."
세월호의 기적을 바라는 이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인제에서 손주뻘되는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해 노인들이 힘을 보탰다.
강원 인제군 상남면에서 산불감사원으로 근무하는 60~70대 노인 16명이 하루 일당 전액을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해 기탁해 훈훈함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