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강심장의 빛이었다.
이승기는 MC 강호동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오랜 시간 맞춘 호흡으로 최고의 콤비 플레이를 뽐냈다.
이승기는 첫 예능프로그램 MC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련미가 넘치는 강호동과 신선한 조화를 이루며 '강심장'을 화요일 밤 예능 최강자로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강호동이 탈세논란을 겪으며 잠정
12일 3년 5개월 동안 화요일 밤을 지켜오던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노현희 전현무 최송현 공형진 등이 출연해 토크 배틀을 겨뤘다. 방송이 말미에는 MC 신동엽 이동욱을 비롯해 고정 출연자들이 종영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붐은 "군대 가기 전 '강심장' 방송을 했고 제대 후에도 하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일 밤 방송된 '강심장' 마지막회는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성적을 거뒀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최송현 노현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연기자 최송현이 아나운서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최송현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KBS 아나운서에서 배우의 꿈을 꾸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녹화에서 최송현은 "배우는 어렸을 때부터 동경의 대상이지만 내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나운서 생활을 하다보니까 잘 맞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배우 노현희가 자신의 연기 인생을 뒤돌아봤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노현희는 "극 중 파란만장한 역할을 많이 맡았던 것 같다"고 밝히며 "후배 배우가 와서 '언니는 더러운 역할 전문배우야'라고 말해 가슴 아팠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노현희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그동안 겪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