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갑질행위 신고부터 조사, 피해자 보호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규정한 '갑질행위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매뉴얼을 직원 1인 1부씩 배부하고 내부 업무 시스템인 의정포털에도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갑질 행위의 이해 △갑질 행위 조사절차 △피해자 보
광주 광산구가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기준을 마련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14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직장 내 갑질행위 예방 및 대응지침'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지침은 낡은 조직 문화와 갑질, 직장 내 괴롭힘 등 직원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갑질 예방
불공정행위 58건 접수…7곳서 53억원 미지급 적발입점업체 매출, 중간 운영업체 거쳐 배분국토부 “전체 휴게소 운영구조 직계약으로 바꿀 것”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이 납품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도 오히려 계약해지와 퇴점 압박을 받은 사례가 정부 전수조사에서 확인됐다. 정부는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이 개별 점주가 아닌 중간 운영업체에 먼저 귀속되
공정거래위원회가 무신사와 롯데하이마트를 대상으로 전격적인 현장 조사에 착수하며 대형 유통업계의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한 사정 칼날을 빼 들었다.
28일 유통패션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무신사와 롯데하이마트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판매장려금 강요, 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오전 대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 협의회’를 열고 올해 반부패 추진계획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실시간 영상으로 참석했다.
코레일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반부패·청
취임 초 9개월간 의무고발 19건…같은 기간 전 정부 대비 46%↑연평균 건수 文 10.8→尹 9.6…정권 기업 관련 성향에 증감 경향李, 연일 담합 등 경고…“내부자 신고 활성화·전속고발권 폐지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의무고발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밀가루 담합 사건 등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발본색원’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ㆍ갑질 일삼은 군무원法 "비위 정도 중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해임 수준은 아냐"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갑질 행위를 한 군무원에게 내려진 해임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공군 군무원 A 씨가 공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
문화·조직·개인이 복합작용한 병리계급 사회일수록 관행화돼 나타나권력횡포 깨려면 乙 반격 많아져야
해가 바뀌어도 갑질은 끊이지 않는다. 갑질한 게 드러나 신세를 망친 사람들이 많은데도 여전히 갑질은 성행한다. 지금도 장관 후보자와 여당 전 원내대표가 갑질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여성 국회의원은 보좌진 갑질 문제에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활동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의식 내재화 등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앞서 고강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노력도' 2등급과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만점을 달성해 종합 청렴도가 상승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제시가 원도심 고현동 상권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현 자율상권 활성화사업'이 시작부터 행정 절차 미비와 예산 집행 지연으로 '임금체불' 논란에 휘말렸다.
29일 본지 취재 결과, 올해부터 2029년까지 8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젊음의 거리' 조성 △상점가 환경 개선 △창업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
하지만 사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모임인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역대 회장단이 16일 성명을 내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국회의원에게 보좌진은 단순한 직원이 아니라 의정활동 전반을 보좌하는 파트너이자 국민과 국회를 잇는 다리”라며 “그런 보좌진의 인격을 무시한 강 후보자의 갑질 행위는 여성가족부 장관은 물론 국회
한국에너지공단이 전 임직원의 준법·윤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 울산 본사에서 'KEA 윤리의 날'을 맞아 '준법·윤리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훈 이사장, 배준경 노동조합 위원장, 부서 내부통제·윤리 담당자 등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공단은 이날 노사 공동으로 △법과 원칙
한국전력이 청렴업무를 사장 직속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로 이관,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올해도 흔들림 없는 청렴윤리경영을 펼친다는 각오다.
한전은 전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윤리경영 실천서약'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렴윤리경영’은 기업이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법
경기도교육청은 갑질 없는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갑질 근절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도교육청의 갑질 신고 건수는 2022년 222건 대비 2024년 135건으로 39.2% 감소하고, 갑질 경험률에 대한 실태조사 응답자는 같은 기간 20.9%에서 13.9%로 7%p 낮아졌다.
다만 2024년 공
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내달 7일 예정된 가운데 유통업계 주요 기업이 국감장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6일 정치권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김범석 쿠팡 의장과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를 증인으로 소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두 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집중 감시를 받고 있어 증인 선정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4일 본원 대회의실과 컨퍼런스홀에서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TIPA 간부직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이해충돌 상황을 인식하는 민감성을 높이고, 갑질 행위를 방지 등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청렴인권연구소
KT에스테이트(이하 KT)와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하 자양1구역 재개발)' 관련 1000억 원대 공사비 증액 다툼을 벌이고 있는 롯데건설이 KT를 압박하기 위해 파트너사(하도급사)를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건설은 하도급사에게 계약 금액 재조정을 골자로 한 탄원서에 서명하도록 하고, 추후 집회 등 집단행동까지 염두에 둔 가이드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근무 태만 및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농구부 학부모들이 반박 입장문을 발표했다.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학부모들은 18일 “학부모 전원이 모여 확인한 결과 이번 사건은 고등부 내부자를 사칭한 음해성 민원임을 확인했다”라며 “학부모 전원은 이 탄원서의 내용이 현주엽 감독을 음해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로 규정한다”라고 말했다.
앞
한국남부발전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6일 본사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및 조직문화 개선 실천 과제 이행 서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부 청렴도 향상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진 청렴 서약서 서명 △조직문화 실천 과제 이행 서명식 등이 진행됐다.
직무와 관련이 없는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근무시간 외에 업무 지시를 하는 등 공공의료기관 내 갑질 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대학의 경우, 부패 경험 중 '연구비 횡령·편취 경험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연구수행 과정 등에서 금품·향응·편의 등 요구도 있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8일 전국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등 22개 공공의료기관과 16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일상이 자리 잡으면서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그러나 투명성과 공정성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수수료와 AI 알고리즘 문제로 입점 업체와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서다.
G마켓, 쿠팡,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 플랫폼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카카오톡(카톡)은 이제 단순히 온라인 메신저를 넘어 일상 속 대화만큼이나 주요한 소통 수단이 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소통의 비중이 더 커지면서 카톡은 남녀노소 모두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얼굴을 맞대지 않더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인 만큼 카톡 안에서도 매너를 지켜야 한다. 특히 요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