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갑질행위 신고부터 조사, 피해자 보호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규정한 '갑질행위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매뉴얼을 직원 1인 1부씩 배부하고 내부 업무 시스템인 의정포털에도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갑질 행위의 이해 △갑질 행위 조사절차 △피해자 보
독도·수요포럼 사업비 목적 외 사용 정황 수사의뢰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 다뤄…재단 측 “사실 아냐”
교육부가 산하 공공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이사장에 대해 직무정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국회에서 제기된 독도 관련 사업비와 ‘수요포럼’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의혹에 대한 교육부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재단 내부 직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공직사회 내 갑질·성폭력 근절을 위한 독립 신고창구를 열었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용공노)은 26일 '조합원 갑질신고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기존 지자체 내부 신고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피해공무원이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독립적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千, '구윤철 청문회' 서면질의 312개…답변서 5분의1 분량중복성 질문 다수 포함…기재부 익명게시판서 성토 잇따라"행정력 낭비" vs "많이 물어야 1~2개 건져…검증 수싸움"
"공무원 짓 하는 거 참 자괴감 드네"
최근 기획재정부 내부 익명 게시판인 '공감소통'에 올라온 글이다. 제목은 '천하람 질의서 보니까'.
짧은 내용이지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은 갑질 없는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갑질 근절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도교육청의 갑질 신고 건수는 2022년 222건 대비 2024년 135건으로 39.2% 감소하고, 갑질 경험률에 대한 실태조사 응답자는 같은 기간 20.9%에서 13.9%로 7%p 낮아졌다.
다만 2024년 공
갑질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결과 응답자 4명 중 1명(25.7%)이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갑질은 직장 내 상급자-하급자 관계에서 부당한 업무지시가 가장 많았다.
국무조정실은 20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 내 갑질에 대한 인식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갑질은 피해자 개인에게 심적 고통을 안겨주고 직장 내 근무환경을 악화시
강득구 의원 “신고 들어오면 적절한 조치 취해야”
교장, 교감은 교사에 대한 갑질로 신고당해도 10명 중 7명은 처분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내 초·중·고교 관리자(교장, 교감) 갑질 신고 자료에 따르면 총 748건의
“촛불시위와 같은 대형 파업을 벌일 때가 노동조합들이 뒷돈을 챙길 좋은 기회다. 규모가 큰 대기업 노조의 경우 김밥, 플래카드, 팻말, 버스 대절비 등을 합하면 파업비용이 몇억, 몇십억 원에 달한다. 많은 노조에게 큰 전쟁(파업)일수록 큰 기회로 작용한다.” 민주노총 산하 대기업 노동조합에서 위원장을 지냈던 한 노동운동가는 얼마 전 전화 통화에서 대표적인
네이버·크래프톤 등 IT업계에서 연이은 직장 내 괴롭힘 고발이 이어지면서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IT 사업장이 몰려 있는 판교를 중심으로 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해 ‘IT 갑질신고센터’ 문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에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예방·상담치료기관을 설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판교IT사업장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 여부를 판단할 집행정지 심문이 이달 30일 열린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조미연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11시를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배제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심문기일로 지정했다.
다음 달 2일 윤 총장의 징계위원회 심의가 열리는 만큼 30일 심문을 종결하고 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 여부를 판단할 재판부가 결정됐다.
서울행정법원은 27일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 집행정지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행정4부(조미연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행정4부는 최근 유선주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의 직위해제 처분 취소 소송을 담당한 재판부로 '직위해제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직원 상대 ‘갑질’ 논란으로 유선주 전 심판관리관(국장)의 직위를 해제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공정위 내부 비리 의혹을 제기한 유 전 국장은 ‘갑질 신고’ 자체가 조작된 것 아니냐는 주장도 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조미연 부장판사)는 유 전 국
영유아 교육 기업인 프뢰벨이 '꼼수 증여' 수단으로 불공정거래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3대에 걸친 프뢰벨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공정거래 제보가 잇따랐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프뢰벨이 독립법인인 전국 7개 지사로부터 불공정거래행위 제소를 당했다"며 "혐의는 일
청와대는 입주민의 폭언과 폭행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망 사건에 대해 "수사와 재판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청와대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을 공개하면서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상심이 크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가 입주민의 폭언, 폭행 등 갑질로 촉발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사망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아파트 관리규약에 경비원에 대한 갑질 행위 금지 및 피해 발생 시 보호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담는다.
또 경비원에 대한 갑질 신고를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서 할 수 있도록 일원화한다.
고용노동부는 8일 국토교통부, 경찰
강원랜드는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15일 마쳤다. 이번 임단협은 강원랜드 노사 역대 가장 빠른 시기에 마무리된 것으로 회사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원랜드 노사는 1월부터 7차례 단체교섭을 거쳐 임금인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잠정합의안을
직장 내 갑질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실제로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577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갑질 현황’을 조사한 결과 69.2%가 ‘갑질을 경험해봤다’고 응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직급별로는 과장급(80.9%), 대리급(76.2%), 부장급(75.6%), 사원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한 ‘2018 최우수기관대상’에서 ‘전략혁신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 최우수기관대상’은 내부감사부문, 전략혁신부문, 청렴윤리부문 3개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HUG는 기존 사후통제 중심의 감사에서 나아가 감사실 직속 ‘갑질 신고·지
한 식품회사의 '갑질'을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 국민권익위원회가 1억22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A씨는 식품회사 B사가 대리점 점주들에게 매월 목표를 주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계약해지를 종용하며, 제품판매 가격 및 영역구역을 지정해 대리점 운영을 곤란하게 하고 있다고 권익위에 신고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고내용을 권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상조 위원장 등 공정위 수뇌부의 심판관리관에 대한 업무 정지 외압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공정위 심판관리관(국장급)은 위원회 회의(전원회의·소회의) 운영 및 사건처리절차 등에 관한 지침의 운용 등을 관장한다.
이날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공정위가 사건처리의 투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