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입력 2026-04-15 10: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세계철강협회로부터 수상한 '2026 WSA 지속가능성 챔피언 인증서'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세계철강협회로부터 수상한 '2026 WSA 지속가능성 챔피언 인증서'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세계철강협회 특별총회에서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2026 Sustainability Champion)'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제철은 2023년 최초 수상에 이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 멤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5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후 환경 및 사회적 책임 등 전 세계 철강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 챔피언은 지속가능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철강기업에게 주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증으로 친환경·탄소저감 기술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ESG 선도기업에 부여된다.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Charter Member) 자격을 보유하고 스틸리 어워즈(Steelie Awards) 최종 후보 이상 성과를 내야 하며, 환경영향평가 자료(LCI)를 제공하는 등 3가지 선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대제철은 세계철강협회가 제시한 기후 및 환경, ESG와 관련된 9가지 요구 조건에 부합해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에 선정됐다. 2025년 스틸리 어워즈에서는 혁신과 지속가능 2개 분야에서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혁신 분야는 '아연도금이 적용된 1.8GPa급 초고강도 핫스탬핑 소재 개발'이, 지속가능 분야는 '부산물을 활용한 이종산업간 자원순환 고도화'가 올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산업에 요구되는 지속가능성의 기준이 단순히 탄소 감축을 넘어 제품 전 과정의 환경성, 안전, 산업 간 가치사슬 연계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현대제철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철강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9,000
    • -0.15%
    • 이더리움
    • 3,43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0.77%
    • 리플
    • 2,009
    • -0.4%
    • 솔라나
    • 123,200
    • -2.76%
    • 에이다
    • 357
    • -0.83%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0.87%
    • 체인링크
    • 13,390
    • -1.33%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