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자리 창출'을 1호 공약으로 담은 '대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공약'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0대 공약은 1호 공약인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자리 창출을 시작으로 △2호 인공지능(AI)·에너지 3대 강국
野, 6일 근로소득세 과세 합리화 토론회상속세 개편 이어 근로소득세 개편 추진“2년 연속 세수 부족…87조 원 덜 걷혀"“세제 확보 계획 없어 걸림돌 될 수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중도층을 겨냥한 감세 드라이브에 나서고 있다. 상속세 개편과 근로소득세 개편에 이어 부동산 세제도 현행안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다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결정하며 본격적인 우클릭 행보에 들어갔다. 다만 당 안팎에서 ‘정체성 외면’ 등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당분간 중도외연 확장과 집토끼 사수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갈 거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경제계와 잦은 만남을 가지고 금투세 폐지를 당
李, ‘보수 원로’ 윤여준 전 장관과 오찬내달 경제계와도 정책간담회…외연 확장우클릭·먹사니즘으로 대권 밑그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도 외연 확장’을 통해 대권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는 최근 보수 진영 원로 정치인, 경제계와 접촉을 늘리며 이른바 ‘산토끼(중도·보수 표심) 잡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
고물가ㆍ고금리 지속으로 가계 실질소득은 쪼그라들고,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등 민생경제가 좀처럼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ㆍ상속세 대폭 완화 등 감세 '드라이브'를 지속할 방침이다. 기업 등에 대한 세부담을 줄여 주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증대로 이어져 민생경제도 나아진다는 '낙수효과' 기조를 유지
정부, 2월 임시국회서 제정준칙 법제화 총력민주당, 30조 추경 편성 요구...법안처리 험로
정부가 2월 임시국회에서 건전재정 기조 확립을 위한 재정준칙 법제화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의 바람대로 해당 법안 처리가 성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고물가 속 난방비 폭탄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4.5%·설비투자 -2.8%·건설투자 -0.4% 성장 전망반도체·對中 수출 부진 해소 미지수...소비진작 대책 빈약대출규제 완화로 가계부채 확대 우려...재정 통한 경기부양 없을 듯
정부가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위기극복과 경제 재도약에 중점을 둔 것은 내년 우리 경제가 1%대 성장에 머물고 고물가가 지속되는 등 내년 경제 상황이 안 좋다는
‘제2의 마거릿 대처’를 꿈꿨던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가 결국 역대 최단명 총리가 됐디.
트러스 총리는 취임 44일째인 20일(현지시간) 소속 보수당 내의 사퇴 압력에 런던 다우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사임을 발표했다.
지난달 6일 취임했던 트러스 총리는 영국 내각책임제 역사상 최단명 총리가 됐다. 직전 기록은 19세기 초반 취임 119
취임 한 달 만에 보수당 하원의원 100여명 총리 축출 움직임 총선 2년여 앞두고 당 내 우려 증폭
‘제2의 마거릿 대처’를 꿈꿨던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역대 최단명 총리가 될 위기에 내몰렸다. 구체적 계획 없는 무리한 감세 추진과 정책 번복으로 글로벌 시장 혼란을 초래, 영국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소득세 최고세율 45% 철폐하지 않기로 트러스 총리 ‘굴욕의 유턴’ 평가
영국 정부가 3일(현지시간) 전 세계 금융시장 혼란을 부추긴 감세안의 핵심인 최고 소득세율 인하 정책을 철회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쿼지 콰텡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고 소득세율 인하 정책은 영국 경제를 더 낫게 만들어야 한다는 최우선 임무에서 벗어났다”며 “최고 소
여야는 7일 이달 중순 예정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오는 28~29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국회 운영위원회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송언석 국민의힘 간사가 재연기에 합의했다"며 이같이 알렸다.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29일 국민의힘 순으로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된다. 앞서 여야
소득세 감면액 비중 0.3%P↓...개인보다 법인에 더 혜택법인세 수입 감소 불가피...민주당, 부자 감세에 반발
내년 비과세, 소득·세액공제 등에 따른 법인세 감면액이 13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세 감면액에서 법인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18%가 넘는다.
6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3년도 조세지출예산서'를 보면 내년 비과
재정지출 증가율 2026년까지 연평균 4.6%로 관리..재정준칙으로 통제국세수입 연평균 7.6% 증가 전망...60조 감세ㆍ경제침체로 세수 확보 의문
정부가 내년부터 재정지출 증가율을 대폭 줄여 2026년까지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를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대비 2%대로 관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기간 동안 국세수입이 연평균 7.6% 증가해
물가안정 위해 감세 추진…선진국은 재정확대 위해 증세대통령실 "감세 효과 쉽게 못 말해…물가 완화토록 디자인"거기다 이전소득도 늘리면서도 재정건전성 확보 노려 '딜레마'물가 안정 최우선이지만 전기 등 공공요금은 "인상 불가피"
윤석열 정부는 첫 경제정책 방향(경방) 발표를 하루 앞둔 15일 물가와 재정에 대한 딜레마에 빠졌다.
국민의힘과 정부, 용산 대
주간 기준으로는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 S&P는 선거 개최 주간 기준으로 1932년 이후 최대폭 상승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78포인트(0.24%) 하락한 2만8323.4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1포인트(0.03%) 내린 3509.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0
기후변화·이민·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견해차 심해 내년 1월 취임하면 정책 180도 전환할 가능성 매우 높아 가장 먼저 코로나19 대응 정책 달라질 듯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현 행정부에서 결정된 정책들에 대한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든은 기후변화에서부터 이민과 세제, 무역에
미중 무역 전쟁으로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다국적 기업의 생산기지 이전 등으로 혜택을 본 가운데 손만 빠는 신세가 됐던 인도네시아가 절치부심의 자세로 나선다.
지난달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제조업을 육성하고 더 많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자 노동과 투자 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5일(현지시
국회가 소규모 맥주제조업자에 대한 감세를 추진한다.
국회는 4일 오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주세법 개정안’ 부대의견으로 이런 방안을 포함했다.
특정주류도매업 취급대상 주류로 소규모맥주제조자가 제조하는 맥주를 포함하도록 하고, 소규모맥주제조자의 해당 주조연도 과세대상 출고수량 중 먼저 출고하는 100킬로리터 이하의 수량에 대해서는 세금을 60% 깎아주는
미국 상·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자와 월가에 대한 증세 방침에 반발하고 있어 정국이 더 얼어붙을 전망이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18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20일로 예정된 신년 국정연설에서 부자와 월가 대형 금융기관에 대해 세금을 올리고 중산층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본소득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업들의 설비투자에 대해 감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연립정권 파트너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와 회동한 자리에서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성장 전략인 ‘세 번째 화살’에 대해 “올 가을 2탄을 내세워 과감한 설비투자 감세를 시행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스가 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