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16개가 부러져 숨진 8살 아이의 계모는 밖에선 '멋진 엄마' 행세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계모, 8살 딸 살인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울산 울주경찰서 이철호 경위는 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계모 A 씨는 소풍을 가고 싶다는 8살 의붓딸의 머리와 가슴을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후 욕조에 넣고
갈비뼈 16개 부러져 숨진 여아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계모에게 갈비뼈 16개가 부러지도록 폭행을 당한 뒤 숨진 가운데 계모가 아이를 죽인 후 한 일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이 모양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계모 A씨의 폭행으로 사망한 사실을 밝혀냈다.
계모는 아이의 머리와 가슴을 주먹과 발로 폭행했고,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