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30년까지 1090억원을 투입해 고립·은둔 청년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한다.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고립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지원한다.
7일 시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고립은둔 청년 온(O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원을 투입해 누적 9
성평등가족부는 설 연휴 기간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위기청소년, 폭력피해자,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상담·보호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연휴 기간 공휴일 가산요금 대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
우선 가정 밖 청소년 보호·생활·자립 시설인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상담 1388(전화·온라인)을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하며
웅진씽크빅이 다양한 조작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지원하는 놀이책 전집 '오! 플레잉'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 플레잉은 열기, 불기, 맞추기, 돌리기 등 온몸의 감각을 사용하도록 유도해 뇌 발달을 자극하고, 성취감, 만족감 등 '착한 도파민'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1~4세 영유아 대상 전집이다.
총 20권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집은 팝
성평등가족부가 추석 연휴에도 민생 안정을 위해 아이돌봄 및 폭력 피해 긴급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1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는 추석 연휴에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한다. 휴일 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을 적용해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해 주요 시설들 역시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1366센터는 폭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 ‘A.P.T. Moment’를 11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파트에 살아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공간 연출과 래미안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래미안의 역사를 담은 'Apartment Zone', 아파트 도면과 함께 구현된 'People Zone',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시와 통합 공공임대 양육HUB 시범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LH는 저출생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양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통합공공임대 양육HUB'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공공임대 양육HUB'는 통합공공임대 주택 단지 내 지역 개방형 양육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1부산시가 가정폭력 피해자의 보호와 자립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한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24일 심사를 통해 문영미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피해자뿐 아니라 가정폭력행위자와 가족 구성원 전반을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어, 기존의 피해자 중심 대책
삼성바이오에피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임직원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역 보건소와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체지방 감소와 사옥 계단 오르기 등 목표를 달성한 임직원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또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며 임직원 대상 심리 상담실 '에피스 마음심(心)터'를 통
서울 양천구는 만성적인 항공기 소음에 노출되어 청력 이상, 스트레스, 우울감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청력 검사, 보청기 지원, 공항이용료 지원’ 등 4가지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23년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2023년 국내 출생아 중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5.3%다. 출생아 20명 중 1명은 부모 중 한쪽 이상이 외국인 또는 귀화자란 의미다. 총인구 중 외국인 비율이 높은 일부 읍·면·동에서는 보육시설과 학교에서 다문화 아동이 주류가 됐다. 다만, 다문화 아동의 양육환경은 대체로 열악하다. 부모의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고, ‘내국인 역차별’ 반발에 재정지
가수 박서진이 과거 악플로 해선 안 될 선택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효정 남매가 부모님과 가족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집에 기습 방문한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냈다. 특히 잠을 이루지 못하던 아버지는 박서진과 맥주를 마시던 중 “심란하다”라고 털어놨다.
친구의 장례
여성가족부는 12일 추석 연휴 기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휴일 가산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을 적용하여 민생 안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여가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부모가 출근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공휴일과 야간에 이
기후동행쉼터·무더위쉼터 등 운영어르신·치매 가족 등 구분한 쉼터도
서울 곳곳에서 더운 날씨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를 비롯한 각 자치구가 더위를 피해갈 수 있는 ‘무더위쉼터’ 운영에 나서고 있다.
13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은행 지점과 편의점을 활용한 ‘기후동행쉼터’, 경로당과 민간숙박업소를 활용한 ‘무더위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광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정신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은 현재도 정신장애를 앓고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소아·청소년)’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1년부터 5년 주기로 성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실태조사
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네티즌들의 이혼 언급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8일 김송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혼 못 시켜서 다들 안달이 났다. 우리 양가 부모님들도 가만있는데 우리에 대해서 모르는 남들이 단면만 보고 콩 내라 팥 내라 정말 못 들어주겠다”며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 부부를 비난할 시간에 당신들 가정, 남편, 부인,
서울 중구가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으로 힘들어하는 구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자가검진을 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동의자에 한해 구에서 실시하는 ‘마음건강 열린 상담실’이나 ‘마음건강 주치의
LS그룹이 국내외에서 기부 활동을 벌이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LS그룹은 지난해 11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 있는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LS그룹 20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희귀질환 아동 20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
NH투자증권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앞장서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NH투자증권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와 인사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 노력을 인
서울 관악구가 가족 돌봄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상현실(VR)기반 차세대 가족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상현실(VR)기반 차세대 가족상담프로그램’은 돌봄으로 이동이 어려운 가족돌봄자들에게 휴식, 명상, 의사소통 연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현실 가족상담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구성됐으며 △휴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건망증이 치매일까?”, “치매는 유전돼?”, “치매는 치료가 안 된다?”
치매에 대한 이런 질문은 흔하다. 그러나 대답은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여전히 치매를 오해하고 있다. 치매는 더 이상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
수십 년 함께 살아온 부부라도 자녀와의 동행이 사라지고 사회적 역할이 줄어드는 순간, 낯설게 마주하게 되는 상대가 있다. 바로 배우자다. 시니어의 여행이 특별해야 하는 이유는, 이 시기에 비로소 ‘진짜 둘만의 시간’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김숙기 가족 상담 전문가는 “부부 여행은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자, 관계를 다시 시작하는
정신질환 초기에는 환자가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가족·친구·지인 등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징후를 발견하고 치료를 독려할 수 있다. 그러나 가족이 잘못된 생각으로 치료를 말리거나, 민간요법을 통해 해결하려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의 회복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려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