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생활용품·화장품 1200세트 지원8개 권역 63개 보호시설에 배분하며 사회적 안전망 강화 앞장서
애경산업이 가정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애경산업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을 맞아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3억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법무부와 경찰청이 성폭력, 살인 등 특정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가정폭력 등 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보호관찰관과 경찰이 함께 출동하는 등의 ‘법무부-경찰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내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대책은 3월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상담사로 활동 중인 황현주가 결혼 생활 당시 전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GOOD TV' 채널에서 공개된 '샤론의 꽃 필 때' 영상에서 황현주는 결혼과 이혼 과정에서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황현주는 33세 때 선교사 가정에서 성장한 남성과 결혼했다. 행복한 가정을 꿈꿨지만 혼인 직후부터 남편의 폭
가정폭력 피해자의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 기준이 완화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1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성평등부 장관이 지원하는 폭력피해자 주거지원시설에 1년 이상 입주한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혼인 기간 내내 지속된 배우자의 폭력을 견디던 한 여성이 있었다. 오랜 인내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그녀는 법원의 확인을 거쳐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혼 당시 그녀에게 가장 절실했던 것은 재산 분배가 아니라, 폭력적 관계로부터 신속히 벗어나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재산분할에 관한 논의는 사실상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시간
주거안심종합센터 원스톱 지원 확대상담·긴급주거비·이주 연계까지 한 번에지난해 5.9만명 대상 24만건 상담 진행
# 비닐하우스에서 28년을 견뎌온 이○○ 할아버지 부부는 주거 안심 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주택 물색부터 이주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 끝에 번듯한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창문 하나 없는 두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지내던 최○○ 씨는 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인천의 민중교회를 찾아 예배에 참석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연대와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드렸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설립한 민중교회로, 이 대통령이 국회의
1부산시가 가정폭력 피해자의 보호와 자립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한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24일 심사를 통해 문영미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피해자뿐 아니라 가정폭력행위자와 가족 구성원 전반을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어, 기존의 피해자 중심 대책
市-강남구 ‘서울런-강남인강 연계’ 업무협약서울런 플랫폼에서 즉시 강남인강으로 연결
서울시의 교육지원플랫폼 ‘서울런’을 듣는 회원들이 약 2만여 개 강의가 있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4일 서울시는 강남구와 손잡고 이달 15일부터 ‘서울런’ 회원들에게 ‘강남인강’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5일 제1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 2024년 시행계획', '디지털성범죄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날 여가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스토킹ㆍ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및 가해자 처벌 강화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 근절 △사회 전반의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성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의료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계 인사들의 잇따른 막말이 논란을 빚고 있다.
22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서울시의사회의 제2차 ‘의대 정원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성폭력 등 ‘데이트폭력’에 빗댄 발언이 나왔다
여성가족부가 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시‧군‧구 등에 설치된 가정폭력 상담소 26곳을 성폭력ㆍ스토킹 피해까지 지원할 수 있는 통합상담소로 개편한다.
5일 여가부에 따르면, 새로운 통합상담소 26곳은 시‧군‧구 중 성폭력상담소 또는 통합상담소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성폭력 상담 자격을 갖춘 종사자(상담소별 2~3명) 등을 추가 배치할 예
내년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조치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31일 발간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교육 부문을 보면, 내년에 방과 후 학교와 돌봄을 통합한 종합 교육프로그램 ‘늘봄학교’가 전국에 도입된다. 1학기에는 2000개 늘봄학교가 우선 운영되며, 2학기에는 전국
경기도는 내년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400여 명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호봉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77개소)에는 4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지원시설은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소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성매매 피해자 상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3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추방주간은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23일 여가부는 "추방주간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일상의 중요성을 되새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네
여성가족부가 2024년 예산 정부안으로 1조7153억 원을 편성했다. 2023년 본예산(1조5678억 원)대비 9.4% 증가한 규모다.
2024년 예산안은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저출산 대응을 위한 맞춤형 가족서비스 확대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 지원 및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지출구조 혁신을 통한 사업 효율화를
배우자 혹은 파트너와 이혼·별거·동거 종료 등 이유로 이별한 여성의 절반 이상은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별 폭력’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5일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만 19세 이상 남녀 9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2
서울가정법원이 상습적 가정폭력 가해자 2명에 대해 감호위탁 처분을 했다. 법무부도 가정폭력 가해자를 감호위탁하도록 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가정폭력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16개 감호위탁시설을 지정했다.
18일 법무부는 "서울가정법원은 상습적 가정폭력 가해자 2명에 대해 감호위탁 처분을 했다”면서 “가정폭력ㆍ아동학대 가해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제게 복수하려는 전 남편의 일방적 주장만을 토대로 경찰은 1년 넘게 수사하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가정폭력 피해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가정폭력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15일 황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3년을 참고 또 참았다. 사춘기 두 딸들이 상처받을까 봐 사적인 부분을 시시콜
서울 강동구는 대만 ‘화련 아동·가정돌봄협회’가 구의 가정폭력 지원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2008년 대만 정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기구로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본 아동에 초점을 맞춰 심리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방문은 대만 측에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정책,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 등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