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기본계획 수립…2030년까지 인증 4000곳유휴시설·식문화·체류형 프로그램까지 산업화…K-미식·K-컬처 연계 전면 확대
농촌을 더 이상 생산기지에만 묶어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정책 전환이 구체화됐다. 농산물 가공과 체험 위주였던 농촌 산업을 체류·관광·창업이 결합된 ‘공간 산업’으로 키워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중장기 로드맵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부산범일의류제조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9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아홉 번째 일정이다. 중기부는 업종별 소공인 대표와 집적지 전문가 등 12여 명과 함께 소공인 집적지
우리밀·쌀 활용 미원산골마을빵집 현장 방문“농촌 창업,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지역의 농산물과 아이디어가 결합될 때 농촌은 창업 공간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위치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해 “미원면 산골마을빵 사례는 지역 농산물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가공식품은 그대로 '하방경직성' 심화커피믹스 16.5%·고추장 10.9% 급등, 28개 품목 가격 인상
2025년 4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믹스와 고추장 등의 상승 폭이 10%를 넘기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가중시켰다. 식용유,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음
매일유업의 장수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국내 디자인계 최고 권위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 2026’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19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일관되게 ‘본질’에 집
전북도가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에 고삐를 죈다.
전북도는 다음달 6일까지 도내 축산물 가공·유통업소 등 290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항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와 이상 부위 제거와 폐기, 보존·유통기준과 알레르기 표시 준수,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
DS투자증권은 19일 음식료 업종에 대해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모멘텀(동력)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내수 둔화와 고환율 등 부담 요인이 존재하지만,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와 수출 지역 다변화가 업종 전반의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업종 최선호주로는 삼양식품과 KT&G를 제시했다. 라면 수출 확대에 따른 실적
지난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관세 여파로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 위상이 흔들리고,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주력하는 철강 가공 제품군이 고율 관세의 늪에 빠지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따르면 2024년 0.2%에 불과했던 한국산 제품의 미국 내 유효관세율은 작년 1~9월 기준 8.1%로 40배 이상 치솟았다
서진시스템의 자회사 텍슨USA와 RBR Machine이 세계적인 공구 그룹이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자회사인 IMC 그룹(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 산하 잉거솔(Ingersoll Cutting Tools)과 전략적 기술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우주항공,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이 현대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폐율 상향을 통한 사업 확대에 나섰다. 단순 위판 기능을 넘어 유통·가공·관광이 결합된 복합 수산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5일 부산공동어시장 등에 따르면 어시장 측은 최근 부산시에 현대화사업 부지의 건폐율을 현행 60%에서 70%로 상향해달라고 요청했
한중 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물꼬 등 정치·외교 관계 복원을 공고히했지만 경제적 측면의 수확을 기대하긴 여전히 쉽지 않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기술 자립과 산업 내재화를 가속하며 대외 의존도를 빠르게 낮추고 있고, 중국인들의 소비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어서다. 과거 제조업 중심 협력이 아닌 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안보를 이유로 반도체와 핵심광물 수입을 제한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포고문에 서명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정부는 엔비디아 칩 등 재수출 반도체에 대한 25% 관세 부과와 핵심광물 가격 통제에 따른 국내 산업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철저하고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19개월 아기에게 과자, 정말 괜찮을까?할아버지, “손주 과자 먹이는 게 평생 소원”주 양육자 엄마, 아이 데리고 친정 떠나
손주에게 과자를 먹인 게 그렇게 큰 잘못일까. 최근 19개월 아기에게 과자를 몰래 먹인 친정아버지와 이를 두고 갈등을 빚은 딸의 사연이 공개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감자칩’ 먹이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13일 JTBC
경기북부 산업현장에서 축적된 지원 성과가 숫자와 사례로 확인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북부 기업의 성장을 견인한 현장 중심 지원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성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경과원은 14일 북부거점센터에서 ‘경기북부 우수기업 표창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8곳을 표창했다. 행사에는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과
생딸기부터 빵까지 다채로운 할인
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선 그대로 딸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보다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같은 날부터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을
11번가는 새해를 맞아 최대 11만 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1번가 웰컴 쿠폰팩’을 15일부터 31일까지 발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가입 고객을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 11번가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7종의 쿠폰을 제공, 대규모 고객 확보가 기대된다.
11번가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하지 않고 두루 사용할
설 명절을 앞두고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를 둘러싼 단속이 강화된다. 수입산 민물장어가 국내산으로 둔갑해 유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민물장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3일까지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과 외식 수요가 집중되
美재무부 주최 공급망 회의 개최구윤철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 강화해야”캐나다·호주, 한국에 재자원화 기술협력 요청美국방부, 갈륨 생산 기업에 1.5억 달러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주요
유통비 10% 절감·거래가격 투명화…소비자 가격 왜곡 바로잡기계란 등급·규격 개편·온라인 경매 확대…유통 전 과정 손본다
축산물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통·사육·거래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한우는 사육 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돼지고기는 거래가격 투명성과 삼겹살 품질 기준을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