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청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이 정부의 신규 양식어장 개발제한 기조 속에서 504ha 규모의 신규 양식어장을 확보하며 양식산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신규 양식어장은 해조류와 개체 굴, 어류 양식 등 총 22개 수면이다.
군은 수산물 생산 확대와 청년어업인 육성,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해 유휴수면 활용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신규개발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확보된 양식어장은 기존 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귀어인의 신규 진입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양식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양식어장 확보는 어촌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성과"라며 "기존 어업인의 경영 여건을 보장하면서 청년·귀어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산업을 비롯한 양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